parched up
숙어B2완전히 바싹 마른, 또는 몹시 목마른 상태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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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햇빛, 물 부족 등으로 완전히 바싹 마른 상태이다; 또는 몹시 목마른 상태이다.B2
to be extremely dry because of heat, sun, or lack of water; or to be very thirsty.
After three weeks without rain, the fields were all parched up.
비가 3주 동안 오지 않자 들판은 완전히 바싹 말라 있었다.
My lips were parched up after walking in the desert wind.
사막 바람 속을 걷고 나니 입술이 바싹 말라 있었다.
뉘앙스 · 쓰임
dry보다 훨씬 강한 표현으로, 단순히 ‘건조한’ 정도가 아니라 물기가 거의 없을 정도로 말랐다는 느낌입니다. dried up과 비슷하지만 parched up은 특히 햇볕, 열기, 갈증 때문에 마른 느낌이 강합니다. thirsty는 사람의 갈증에 직접 쓰는 일반 표현이고, parched up은 더 생생하고 묘사적인 표현입니다.
일상 대화에서 사람의 갈증을 말할 때는 I’m parched가 가장 자연스럽고, I’m parched up은 다소 덜 흔하거나 지역적·구어적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parched up은 땅, 식물, 입술, 목구멍 등이 말라 있는 상황을 묘사할 때 더 잘 어울립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dried out
- 가장 일반적인 표현으로, 물기가 빠진 상태를 폭넓게 나타냅니다.
- bone-dry
- ‘뼈처럼 완전히 마른’이라는 뜻으로 매우 강조된 구어적 표현입니다.
- desiccated
- 격식 있거나 과학적인 느낌이 강하며, 완전히 건조된 상태를 말합니다.
- parched
- up 없이도 충분히 자연스럽고, 특히 ‘몹시 목마른’이라는 뜻으로 더 흔히 쓰입니다.
반의어
어원 · 암기 팁
[English]parched는 ‘굽다, 태우다, 바싹 말리다’를 뜻하는 동사 parch의 과거분사형입니다. 여기에 결과나 완료를 나타내는 부사 up이 붙어 ‘완전히 말라 버린’이라는 의미가 강화되었습니다.
💡 parched를 ‘파-치듯 햇볕에 바싹 마른’ 모습으로 떠올리고, up은 ‘완전히 끝까지’라는 느낌을 더한다고 기억하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