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out
구동사C1informal점점 약해지다가 사라지다, 흐지부지 끝나다
phrasal verb구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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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츰 사라지다, 흐지부지되다, 잦아들다 — 서서히 약해지거나 줄어들다가 결국 멈추다; 흐지부지 끝나다C1
to gradually become weaker, less, or less active and then come to an end
The applause slowly petered out as the lights came back on.
불이 다시 켜지자 박수 소리는 서서히 잦아들다가 멈췄다.
Their enthusiasm for the project petered out after a few months.
그 프로젝트에 대한 그들의 열정은 몇 달 후 흐지부지 사라졌다.
The road petered out into a narrow dirt track.
그 도로는 점점 좁아지더니 결국 좁은 흙길로 이어지며 사라지듯 끝났다.
뉘앙스 · 쓰임
‘die down’은 소리·바람·흥분 등이 가라앉는다는 뜻에 가깝고, 반드시 완전히 끝난다는 느낌은 약할 수 있습니다. ‘fade away’는 시각적·청각적으로 점점 사라지는 느낌이 강합니다. ‘fizzle out’은 처음에는 기대나 에너지가 있었지만 실망스럽게 흐지부지 끝나는 뉘앙스가 더 강하고, ‘peter out’은 보다 일반적으로 서서히 약해져 멈추는 상황에 씁니다.
자동사이므로 목적어를 직접 취하지 않으며, 수동태로 쓰지 않습니다. ‘The conversation petered out’, ‘Funding began to peter out’처럼 주어가 점점 약해지거나 사라지는 대상이 됩니다. 비교적 비격식적인 표현이지만 일상 대화와 글에서 널리 쓰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taper off
- 양이나 강도가 점차 줄어든다는 뜻으로, ‘peter out’보다 중립적이고 반드시 완전히 끝난다는 뜻은 아닐 수 있습니다.
- die down
- 소리, 바람, 감정, 소동 등이 가라앉는다는 뜻에 자주 쓰이며, 완전히 사라지기보다 조용해지는 느낌이 강합니다.
- fizzle out
- 처음에는 기대가 있었지만 별 성과 없이 실망스럽게 끝난다는 뉘앙스가 더 강합니다.
- fade away
- 소리, 빛, 기억, 감정 등이 점점 희미해져 사라지는 느낌이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