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Press home

숙어C1
/ˌpres ˈhoʊm//ˌpres ˈhəʊm/

주장·공격 등을 끝까지 밀어붙여 효과를 확실히 하다

phrase

  1. 1

    주장, 요점, 비판 등을 상대가 확실히 이해하거나 받아들이도록 강하게 강조하다C1

    to emphasize a point, argument, or criticism forcefully so that it is clearly understood or has the intended effect

    • The lawyer pressed home the point that the witness had changed his story twice.

      그 변호사는 증인이 진술을 두 번이나 바꾸었다는 점을 강하게 부각했다.

    • In her speech, she pressed home the need for urgent climate action.

      그녀는 연설에서 긴급한 기후 대응의 필요성을 확실히 강조했다.

  2. 2

    공격, 우세, 기회 등을 멈추지 않고 끝까지 밀어붙여 결정적인 효과를 내다C1

    to continue an attack, advantage, or opportunity forcefully until it succeeds or has a decisive effect

    • After scoring the first goal, the team pressed home their advantage and won 4–0.

      첫 골을 넣은 뒤 그 팀은 우세를 끝까지 밀어붙여 4대 0으로 이겼다.

    • The commander ordered the troops to press home the attack before nightfall.

      지휘관은 해가 지기 전에 공격을 끝까지 밀어붙이라고 병사들에게 명령했다.

뉘앙스 · 쓰임

“drive home”은 주로 어떤 사실이나 요점을 ‘분명히 이해시키다’에 초점이 있고, “press home”은 더 적극적으로 ‘끝까지 밀어붙여 효과를 내다’라는 힘이 있습니다. “emphasize”보다 더 강하고, 때로는 논쟁적·공격적인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보통 “press home the point/argument/advantage/attack”처럼 목적어와 함께 쓰입니다. 한국어의 ‘집을 누르다’처럼 직역하면 안 되며, 특히 “press home”만 단독으로 쓰기보다는 무엇을 밀어붙이는지 목적어를 밝혀 주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drive home
요점이나 사실을 상대가 분명히 이해하게 만든다는 뜻으로, “press home”보다 덜 공격적이고 더 일반적입니다.
emphasize
단순히 강조한다는 중립적인 말로, “press home”처럼 끝까지 밀어붙이는 느낌은 약합니다.
underline
중요성을 부각한다는 뜻으로, 비교적 차분하고 문어적인 표현입니다.
push home
비슷하게 끝까지 밀어붙인다는 뜻이지만, “press home”보다 덜 흔합니다.
follow through
시작한 일을 끝까지 실행한다는 뜻으로, 공격적 뉘앙스는 약합니다.
capitalize on
기회나 우세를 활용한다는 뜻으로, ‘강하게 밀어붙이다’보다 ‘이익을 얻다’에 초점이 있습니다.

반의어

play down
중요성이나 심각성을 일부러 낮추어 말한다는 뜻입니다.
gloss over
불편하거나 중요한 문제를 대충 넘긴다는 뜻입니다.
hold back
힘이나 행동을 자제하고 밀어붙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back off
압박이나 공격을 줄이고 물러선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press”는 ‘누르다, 압박하다, 강하게 밀다’라는 뜻이고, “home”은 여기서 ‘목표 지점까지, 핵심에 닿도록’이라는 부사적 의미로 쓰입니다. 따라서 전체적으로는 어떤 말이나 행동을 목표에 정확히 닿을 때까지 밀어붙인다는 의미가 되었습니다. “drive home”의 “home”과 같은 계열의 용법입니다.

💡 ‘press’는 압박하고, ‘home’은 목표 지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즉 ‘목표에 닿을 때까지 압박한다’ → ‘끝까지 밀어붙이다/확실히 각인시키다’로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