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throw into a cocked hat

숙어C2informal
US/θroʊ ˈɪntu ə ˌkɑːkt ˈhæt/UK/θrəʊ ˈɪntuː ə ˌkɒkt ˈhæt/

완전히 압도하거나 무색하게 만들다; 계획·주장을 엉망으로 만들다

phrase

  1. 1

    상대나 비교 대상을 완전히 압도하거나 무색하게 만들다C2

    to defeat or outclass someone or something completely

    • Her latest performance throws all her earlier work into a cocked hat.

      그녀의 최근 공연은 이전 작품들을 완전히 무색하게 만든다.

    • The new electric model throws its competitors into a cocked hat.

      그 새로운 전기 모델은 경쟁 제품들을 완전히 압도한다.

  2. 2

    계획, 주장, 계산, 이론 등을 완전히 뒤엎거나 쓸모없게 만들다C2

    to upset, ruin, disprove, or make useless a plan, argument, calculation, or theory

    • The sudden rise in costs threw our budget into a cocked hat.

      갑작스러운 비용 상승으로 우리의 예산 계획이 완전히 엉망이 되었다.

    • The discovery of the documents threw the prosecution's case into a cocked hat.

      그 문서들의 발견은 검찰 측 주장을 완전히 뒤흔들어 놓았다.

뉘앙스 · 쓰임

“beat”보다 훨씬 강하고 과장된 표현으로, 단순히 이기는 것이 아니라 상대나 기존 생각을 완전히 무색하게 만든다는 느낌이 있다. “put to shame”은 비교에서 더 뛰어남을 강조하고, “upset the apple cart”는 계획을 망치는 상황에 더 초점이 있다. “throw into a cocked hat”은 두 의미, 즉 ‘압도하다’와 ‘엉망으로 만들다’를 모두 가질 수 있지만 현대 영어에서는 다소 고풍스럽게 들린다.

구식이거나 문어적인 느낌이 있어 일상 대화에서는 자주 쓰이지 않는다. 목적어를 가운데에 넣어 “throw our plans into a cocked hat”, “throw the old theory into a cocked hat”처럼 쓰는 경우가 많다. 현대적인 표현이 필요하면 “completely outclass”, “make a nonsense of”, “ruin”, “upset”, “blow out of the water” 등을 상황에 맞게 쓰는 것이 자연스럽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put to shame
비교 대상보다 훨씬 뛰어나 상대를 초라하게 보이게 한다는 뜻으로, 더 현대적이고 흔하다.
outclass
능력이나 품질 면에서 등급이 다를 정도로 앞선다는 뜻으로, 과장된 관용구 느낌은 덜하다.
blow out of the water
완전히 압도하거나 제거한다는 뜻의 비격식 표현으로, 더 현대적이고 강한 느낌이다.
make a nonsense of
주장·계획·설명을 말이 안 되게 만든다는 뜻으로, 영국 영어에서 특히 자연스럽다.
upset the apple cart
이미 세운 계획이나 질서를 망친다는 뜻으로, ‘압도하다’보다는 ‘방해하다’에 초점이 있다.
throw into disarray
혼란에 빠뜨린다는 더 중립적이고 격식 있는 표현이다.

반의어

fall short of
기대나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뜻으로, 압도한다는 의미의 반대에 가깝다.
be no match for
상대가 되지 못한다는 뜻으로, 오히려 압도당하는 입장을 나타낸다.
confirm
계획이나 주장, 이론이 맞음을 확인한다는 뜻이다.
support
주장이나 계획을 뒷받침한다는 뜻으로, 뒤엎는 것과 반대된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cocked hat’은 18세기 유럽에서 유행한 챙을 접어 올린 삼각모자, 즉 tricorn을 가리킨다. 이 관용구의 정확한 유래는 확실하지 않지만, 무언가를 두드려 이상한 모양의 모자처럼 찌그러뜨린다는 이미지나 볼링·스키틀즈류 놀이에서의 ‘cocked hat’ 배열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9세기부터 ‘완전히 패배시키다, 엉망으로 만들다’라는 비유적 의미로 쓰였다.

💡 상대나 계획을 ‘삼각모자처럼 찌그러뜨려 버린다’고 상상하면, ‘완전히 압도하다/엉망으로 만들다’라는 뜻을 기억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