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ow into a cocked hat
숙어C2informal완전히 압도하거나 무색하게 만들다; 계획·주장을 엉망으로 만들다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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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나 비교 대상을 완전히 압도하거나 무색하게 만들다C2
to defeat or outclass someone or something completely
Her latest performance throws all her earlier work into a cocked hat.
그녀의 최근 공연은 이전 작품들을 완전히 무색하게 만든다.
The new electric model throws its competitors into a cocked hat.
그 새로운 전기 모델은 경쟁 제품들을 완전히 압도한다.
- 2
계획, 주장, 계산, 이론 등을 완전히 뒤엎거나 쓸모없게 만들다C2
to upset, ruin, disprove, or make useless a plan, argument, calculation, or theory
The sudden rise in costs threw our budget into a cocked hat.
갑작스러운 비용 상승으로 우리의 예산 계획이 완전히 엉망이 되었다.
The discovery of the documents threw the prosecution's case into a cocked hat.
그 문서들의 발견은 검찰 측 주장을 완전히 뒤흔들어 놓았다.
뉘앙스 · 쓰임
“beat”보다 훨씬 강하고 과장된 표현으로, 단순히 이기는 것이 아니라 상대나 기존 생각을 완전히 무색하게 만든다는 느낌이 있다. “put to shame”은 비교에서 더 뛰어남을 강조하고, “upset the apple cart”는 계획을 망치는 상황에 더 초점이 있다. “throw into a cocked hat”은 두 의미, 즉 ‘압도하다’와 ‘엉망으로 만들다’를 모두 가질 수 있지만 현대 영어에서는 다소 고풍스럽게 들린다.
구식이거나 문어적인 느낌이 있어 일상 대화에서는 자주 쓰이지 않는다. 목적어를 가운데에 넣어 “throw our plans into a cocked hat”, “throw the old theory into a cocked hat”처럼 쓰는 경우가 많다. 현대적인 표현이 필요하면 “completely outclass”, “make a nonsense of”, “ruin”, “upset”, “blow out of the water” 등을 상황에 맞게 쓰는 것이 자연스럽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put to shame
- 비교 대상보다 훨씬 뛰어나 상대를 초라하게 보이게 한다는 뜻으로, 더 현대적이고 흔하다.
- outclass
- 능력이나 품질 면에서 등급이 다를 정도로 앞선다는 뜻으로, 과장된 관용구 느낌은 덜하다.
- blow out of the water
- 완전히 압도하거나 제거한다는 뜻의 비격식 표현으로, 더 현대적이고 강한 느낌이다.
- make a nonsense of
- 주장·계획·설명을 말이 안 되게 만든다는 뜻으로, 영국 영어에서 특히 자연스럽다.
- upset the apple cart
- 이미 세운 계획이나 질서를 망친다는 뜻으로, ‘압도하다’보다는 ‘방해하다’에 초점이 있다.
- throw into disarray
- 혼란에 빠뜨린다는 더 중립적이고 격식 있는 표현이다.
반의어
- fall short of
- 기대나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뜻으로, 압도한다는 의미의 반대에 가깝다.
- be no match for
- 상대가 되지 못한다는 뜻으로, 오히려 압도당하는 입장을 나타낸다.
- confirm
- 계획이나 주장, 이론이 맞음을 확인한다는 뜻이다.
- support
- 주장이나 계획을 뒷받침한다는 뜻으로, 뒤엎는 것과 반대된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cocked hat’은 18세기 유럽에서 유행한 챙을 접어 올린 삼각모자, 즉 tricorn을 가리킨다. 이 관용구의 정확한 유래는 확실하지 않지만, 무언가를 두드려 이상한 모양의 모자처럼 찌그러뜨린다는 이미지나 볼링·스키틀즈류 놀이에서의 ‘cocked hat’ 배열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9세기부터 ‘완전히 패배시키다, 엉망으로 만들다’라는 비유적 의미로 쓰였다.
💡 상대나 계획을 ‘삼각모자처럼 찌그러뜨려 버린다’고 상상하면, ‘완전히 압도하다/엉망으로 만들다’라는 뜻을 기억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