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trans·fixed

C1literary
US/trænsˈfɪkst/UK드물게 쓰임

강한 감정 때문에 꼼짝 못하고 바라보는; 문어적으로 꿰뚫린

adjective형용사

  1. 1

    넋을 잃은, 꼼짝 못하는매혹, 충격, 두려움 등으로 꼼짝 못하거나 눈을 떼지 못하는C1general

    unable to move or stop looking because you are extremely interested, shocked, or frightened

    • The children sat transfixed as the magician pulled a rabbit from his hat.

      마술사가 모자에서 토끼를 꺼내자 아이들은 넋을 잃고 앉아 있었다.

    • She stood transfixed by the news, unable to say a word.

      그녀는 그 소식에 얼어붙어 한마디도 하지 못했다.

  2. 2

    꿰뚫린, 찔린날카로운 것에 꿰뚫린C2general

    pierced through by something sharp

    • The specimen lay transfixed by a fine silver pin.

      그 표본은 가는 은색 핀에 꿰뚫린 채 놓여 있었다.

    • In the old painting, a heart is transfixed by an arrow.

      그 오래된 그림에는 화살에 꿰뚫린 심장이 그려져 있다.

    유의어pierced, impaled

    반의어unpierced

뉘앙스 · 쓰임

fascinated는 단순히 ‘매료된’이라는 뜻이지만, transfixed는 매혹이나 충격 때문에 몸이 굳거나 시선을 떼지 못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spellbound나 mesmerized와 비슷하지만, transfixed는 두려움이나 충격 때문에 얼어붙은 상황에도 잘 어울립니다. frozen은 움직이지 못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transfixed는 시선이나 주의가 한 대상에 고정된 느낌을 더합니다.

사람이 무대, 화면, 사건, 광경 등에 완전히 사로잡힌 상황에서 be transfixed by, stand transfixed, sit transfixed처럼 자주 씁니다. 긍정적인 매혹뿐 아니라 공포나 충격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료된’으로만 외우면 공포로 얼어붙은 의미를 놓칠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spellbound
마법에 걸린 듯 완전히 빠져든 느낌을 강조합니다.
mesmerized
최면에 걸린 듯 시선을 떼지 못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frozen
감정보다는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 자체를 더 강조합니다.
pierced
가장 일반적인 표현으로, 단순히 구멍이 뚫리거나 찔린 상태를 말합니다.
impaled
말뚝이나 긴 물체에 깊이 꽂히거나 꿰인 느낌이 더 강하고 폭력적입니다.

반의어

unmoved
감정적으로 영향을 받지 않은 상태를 뜻합니다.
indifferent
관심이나 감정 반응이 없는 상태를 뜻합니다.
unpierced
꿰뚫리거나 구멍이 나지 않은 상태를 뜻합니다.

자주 쓰는 표현 · Collocations

adj+prep

  • be transfixed by something~에 넋을 잃다; ~ 때문에 꼼짝 못하다

verb+adj

  • stand transfixed꼼짝 못하고 서 있다
  • sit transfixed넋을 잃고 앉아 있다
  • remain transfixed계속 꼼짝 못한 채 있다

adj+prep+noun

  • transfixed with fear두려움으로 얼어붙은

adj+noun

  • a transfixed audience넋을 잃고 바라보는 관객

어원 · 암기 팁

[Latin]동사 transfix의 과거분사형에서 온 형용사입니다. transfix는 라틴어에서 ‘가로질러, 꿰뚫어’를 뜻하는 trans-와 ‘고정하다, 찌르다’를 뜻하는 figere 계열에서 왔습니다.

transfix(꿰뚫다; 꼼짝 못하게 하다) + -ed(과거분사·형용사 어미)

💡 trans-를 ‘통과하여’, fix를 ‘고정하다’로 떠올리면, 몸이나 시선이 어떤 것에 ‘꿰뚫린 듯 고정된’ 상태라고 기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