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n-out
B1오래 써서 닳은; 몹시 지친
adjective형용사
- 1
닳아빠진, 낡은 — 오래 사용되어 닳았거나 낡아서 상태가 나쁜B1〔general〕
damaged, old, or no longer useful because of much use
He threw away his worn-out shoes.
그는 닳아빠진 신발을 버렸다.
The sofa looks worn out after ten years.
그 소파는 10년이 지나 닳고 낡아 보인다.
유의어threadbare, shabby, used-up
- 2
뉘앙스 · 쓰임
old는 단순히 ‘오래된’이라는 넓은 뜻이고, worn-out은 오래 써서 실제로 닳거나 제 기능을 못 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tired보다 worn out은 더 강한 표현으로, ‘녹초가 된’에 가깝습니다. exhausted와 비슷하지만 worn out은 일상적이고 말로도 자주 쓰입니다.
명사 앞에서 형용사로 쓸 때는 worn-out을 쓰는 것이 표준적입니다. 예: a worn-out coat. 보어 위치에서는 I’m worn out처럼 하이픈 없이 쓰는 일이 더 흔합니다. 사람에게 쓰면 몸이나 마음이 오래된 스트레스·노동으로 지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threadbare
- 특히 옷감이나 천이 닳아 얇아진 상태를 말함
- shabby
- 낡고 초라해 보이는 외관에 초점이 있음
- used-up
- 쓸 수 있는 가치나 기능이 다 소모되었다는 느낌이 강함
- exhausted
- 매우 지쳤다는 뜻으로 worn out보다 약간 더 직접적이고 강하게 들릴 수 있음
- drained
- 에너지나 감정이 다 빠져나간 느낌을 강조함
- tired out
- 일상적인 말투로, 어떤 활동 때문에 완전히 피곤해졌다는 뜻
반의어
자주 쓰는 표현 · Collocations
adj+noun
- worn-out shoes닳아빠진 신발
- worn-out clothes낡아빠진 옷
- a worn-out sofa닳고 낡은 소파
verb+adjective
- feel worn out녹초가 된 것처럼 느끼다
- look worn out몹시 지쳐 보이다
adv+adjective
- completely worn out완전히 지친; 완전히 닳은
어원 · 암기 팁
[Old English]동사 wear의 과거분사 worn과 부사 out이 결합한 표현입니다. 원래 ‘닳게 하다, 지치게 하다’라는 뜻의 wear out에서 형용사로 굳어졌습니다.
worn(wear의 과거분사, ‘닳은’) + out(완전히, 끝까지)
💡 오래 입어서 다 닳은 옷을 떠올리면 worn-out = ‘다 닳은, 녹초가 된’으로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