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d adieu
숙어C1formal격식 있게 작별을 고하다
phrase
- 1
누군가 또는 무언가에 작별 인사를 하다; 어떤 관계, 장소, 습관, 시기 등을 떠나보내다C1
to say goodbye to someone or something; to leave or give up a person, place, habit, situation, or period of life
After twenty years at the company, she bid adieu to her colleagues and started a new chapter.
그녀는 회사에서 20년을 보낸 뒤 동료들에게 작별을 고하고 새로운 장을 시작했다.
The city is preparing to bid adieu to one of its oldest theaters.
그 도시는 가장 오래된 극장 중 하나와 작별할 준비를 하고 있다.
뉘앙스 · 쓰임
“say goodbye”보다 훨씬 격식 있고 문어적이며, 때로는 과장되거나 의식적인 느낌을 줍니다. “farewell”과 비슷하지만 “bid adieu to”는 특정 대상과의 이별을 품격 있게 표현할 때 자주 쓰입니다.
일상적인 친구 사이 대화에서 쓰면 다소 극적이거나 농담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보통 “bid adieu to + 사람/장소/상황” 형태로 쓰며, 과거형은 전통적으로 “bade adieu”가 가능하지만 현대 영어에서는 “bid adieu”를 과거형처럼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say goodbye
- 가장 일반적이고 중립적인 표현으로, 격식이나 문학적 느낌이 거의 없습니다.
- take leave of
- 격식 있는 표현이며, 사람이나 장소를 떠난다는 의미가 강조됩니다.
- farewell
- 명사·감탄사·동사처럼 쓰일 수 있으며, 감정적이거나 공식적인 작별의 느낌이 강합니다.
- part ways
- 관계나 협력 관계가 끝나거나 서로 다른 길을 간다는 의미가 더 강합니다.
반의어
- welcome
- 떠나보내는 것이 아니라 맞이한다는 반대 의미입니다.
- greet
- 만나서 인사한다는 뜻으로, 작별 인사와 반대되는 상황에 쓰입니다.
- embrace
- 어떤 변화나 상황을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맞이한다는 뜻으로, 버리거나 떠나보내는 의미와 대조됩니다.
어원 · 암기 팁
[French]“adieu”는 프랑스어 작별 인사에서 온 말로, 본래 “à Dieu” 즉 ‘신께’라는 뜻에서 발전했습니다. 오래전에는 다시 만나기 어려울 수 있는 진지한 작별의 뉘앙스가 있었고, 영어에서는 “bid”와 결합해 격식 있는 작별 표현으로 굳어졌습니다.
💡 “adieu”를 프랑스어식 우아한 ‘goodbye’로 기억하면 됩니다. “bid”는 여기서 ‘말하다/전하다’라는 오래된 뜻이므로, “bid adieu”는 ‘우아하게 goodbye를 말하다’라고 떠올리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