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bugged

B2informal
/bʌɡd/가끔 쓰임

짜증 난; 도청 장치가 설치된

adjective형용사

  1. 1

    짜증난, 거슬리는, 신경 쓰이는짜증이 나거나, 거슬리거나, 계속 신경 쓰이는B2general

    annoyed, irritated, or bothered by someone or something

    • She looked bugged when the phone rang again.

      전화가 또 울리자 그녀는 짜증 난 듯했다.

    • I'm still bugged by his rude comment.

      그의 무례한 말이 아직도 신경 쓰인다.

  2. 2

    도청 장치가 설치된, 도청된몰래 듣거나 녹음하기 위한 도청 장치가 설치된B2security

    fitted with a hidden electronic device for secret listening or recording

    • The meeting room was bugged by the police.

      그 회의실에는 경찰이 도청 장치를 설치했다.

    • They spoke outside because they feared the office was bugged.

      그들은 사무실이 도청될까 봐 밖에서 이야기했다.

뉘앙스 · 쓰임

annoyed나 irritated보다 bugged는 더 구어적이고 비격식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bothered는 ‘신경 쓰이는’ 정도로 더 넓게 쓰이고, bugged는 누군가나 무언가가 계속 거슬린다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도청 의미에서는 tapped가 주로 전화에 쓰이고, bugged는 방·사무실·전화 등 더 넓게 쓸 수 있습니다. buggy는 ‘버그가 많은’이라는 뜻이므로 bugged와 혼동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짜증 난’이라는 뜻의 bugged는 일상 대화에서 자연스럽지만 격식 있는 글에서는 annoyed, irritated, bothered를 쓰는 편이 좋습니다. ‘도청된’이라는 뜻은 범죄, 수사, 첩보, 보안 관련 맥락에서 자주 쓰입니다. 동사 형태로는 The noise bugged me처럼 ‘괴롭히다, 짜증나게 하다’라는 뜻의 bug의 과거형으로도 사용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annoyed
가장 일반적인 표현으로, bugged보다 덜 구어적입니다.
irritated
짜증이 난 상태를 조금 더 직접적이고 강하게 나타냅니다.
bothered
짜증뿐 아니라 걱정이나 불편함까지 넓게 나타냅니다.
tapped
주로 전화가 도청된 경우에 많이 씁니다.
wiretapped
전화선이나 통신을 도청한다는 법적·수사적 맥락에서 자주 씁니다.
monitored
도청뿐 아니라 감시·추적 전반을 더 넓게 나타냅니다.

반의어

calm
짜증이나 동요가 없는 차분한 상태를 나타냅니다.
unbothered
상대나 상황에 신경 쓰지 않는다는 뜻의 구어적 표현입니다.
secure
외부 감청이나 침입으로부터 안전하다는 뜻입니다.
unmonitored
감시나 관찰을 받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자주 쓰는 표현 · Collocations

verb+adjective

  • feel bugged짜증이 나다; 신경이 쓰이다
  • look bugged짜증 난 것처럼 보이다

verb+adjective+prep

  • be bugged by something무엇 때문에 짜증이 나다; 무엇이 신경 쓰이다

adj+noun

  • a bugged room도청 장치가 설치된 방
  • a bugged phone도청되는 전화

verb+noun+verb+adjective

  • suspect a place is bugged어떤 장소가 도청된 것으로 의심하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동사 bug에 과거분사형 어미 -ed가 붙어 형용사처럼 쓰이게 된 형태입니다. bug의 어원은 완전히 확실하지 않지만, 영어 안에서 ‘벌레’, ‘성가신 것’, ‘도청 장치’ 등의 의미로 발전했습니다.

bug + -ed: ‘괴롭히다/도청 장치를 설치하다’라는 동사 bug에 -ed가 붙은 형태

💡 작은 bug가 계속 신경을 긁으면 ‘짜증 난’ 상태가 되고, 몰래 숨겨진 전자 bug가 있으면 ‘도청된’ 상태라고 기억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