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cut and dried

숙어C1
US/ˌkʌt ən ˈdraɪd/

이미 정해져 있어 바꿀 여지가 없는

phrase

  1. 1

    이미 결정되었거나 정해져 있어 바꾸거나 논의할 여지가 거의 없는C1

    already decided or settled, leaving little or no room for change, doubt, or discussion

    • The deal isn't cut and dried yet, so we can still negotiate the price.

      그 거래는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어서 우리는 여전히 가격을 협상할 수 있다.

    • Management presented the new policy as a cut-and-dried decision.

      경영진은 새 정책을 이미 확정된 결정처럼 제시했다.

  2. 2

    너무 정형화되거나 뻔해서 새로움이나 흥미가 없는C1

    routine, predictable, or lacking freshness, originality, or flexibility

    • The interview followed a cut-and-dried format, with no chance for real conversation.

      그 면접은 실제 대화를 나눌 기회 없이 뻔한 형식대로 진행되었다.

    • Legal cases are rarely as cut and dried as they appear in the news.

      법적 사건은 뉴스에 보이는 것처럼 그렇게 단순명료한 경우가 드물다.

뉘앙스 · 쓰임

“settled”는 단순히 결정되었다는 중립적인 말이고, “final”은 최종적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cut and dried”는 결정이 이미 정해져 있어 토론의 여지가 없거나, 절차가 너무 뻔하고 정형화되어 있다는 느낌을 더할 수 있다. “open-and-shut”는 주로 사건이나 문제의 결론이 너무 명백할 때 쓰는 반면, “cut and dried”는 결정·계획·절차 전반에 더 넓게 쓰인다.

사람에게 직접 쓰기보다는 상황, 결정, 절차, 문제, 사건 등에 쓴다. 명사 앞에서 형용사로 쓸 때는 “a cut-and-dried answer/case/decision”처럼 하이픈을 붙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부정문 “not cut and dried”는 ‘그렇게 간단히 확정된 것이 아니다’, ‘여지가 있다’는 뜻으로 매우 자주 쓰인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settled
가장 일반적이고 중립적으로 ‘결정된’이라는 뜻이다.
decided
결정이 내려졌다는 사실을 강조하지만, ‘정형화됨’이나 ‘융통성 없음’의 뉘앙스는 약하다.
final
더 이상 변경되지 않는 최종성을 강하게 나타낸다.
open-and-shut
주로 사건, 문제, 법적 사안 등이 명백해서 결론 내리기 쉽다는 뜻이다.
routine
일상적이고 정해진 절차에 따른다는 뜻으로, 부정적 뉘앙스가 비교적 약하다.
formulaic
정해진 공식이나 틀을 따르는 느낌이 강하며 창의성 부족을 암시한다.
predictable
예상 가능하고 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반의어

undecided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open to discussion
아직 논의하거나 조정할 여지가 있다는 뜻이다.
up in the air
상황이나 결정이 아직 불확실하고 정해지지 않았다는 구어적 표현이다.
flexible
상황에 따라 바꿀 수 있는 융통성이 있다는 뜻이다.
original
새롭고 독창적이라는 뜻이다.
uncertain
결과나 방향이 명확히 정해지지 않았다는 뜻이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유래에는 여러 설명이 있지만, 본래 식물이나 약초를 미리 잘라 말려 두어 바로 쓸 수 있게 만든 상태에서 나온 표현으로 여겨진다. 이미 ‘잘라지고 말려진’ 것은 더 손댈 일이 거의 없으므로, 비유적으로 ‘이미 준비되거나 정해진’이라는 의미가 되었다.

💡 무언가가 이미 잘리고 말라 버렸다면 다시 모양을 바꾸기 어렵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cut and dried”는 ‘이미 굳어진 결정’으로 기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