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for
숙어B2informal망치다, 죽이다, 또는 더 이상 버틸 수 없게 만들다
phrase
- 1
사람이나 사물을 망치거나, 패배시키거나, 죽이다B2
to ruin, defeat, destroy, or kill someone or something
The scandal did for his political career.
그 스캔들은 그의 정치 경력을 끝장냈다.
One more mistake like that could do for the whole project.
그런 실수를 한 번만 더 하면 프로젝트 전체가 망가질 수 있다.
유의어ruin, destroy, finish off
- 2
be done for의 형태로, 가망이 없거나 완전히 끝장난 상태이다B2
in the form "be done for," to be doomed, finished, or certain to fail
If they find out we lied, we're done for.
우리가 거짓말한 걸 그들이 알게 되면 우리는 끝장이야.
Without water, the plants are done for.
물이 없으면 그 식물들은 가망이 없다.
- 3
영국식·구식 표현으로, 남의 집에서 청소나 요리 같은 집안일을 해 주다C1
British and old-fashioned: to work for someone by cleaning, cooking, or doing housework
An elderly woman used to do for the family twice a week.
한 노년 여성이 일주일에 두 번 그 집의 집안일을 해 주곤 했다.
She did for several households in the village.
그녀는 마을의 여러 집에서 집안일을 해 주었다.
뉘앙스 · 쓰임
"destroy"나 "ruin"보다 더 구어적이고 극적인 느낌이 있으며, "be done for"는 단순히 실패했다기보다 ‘이제 회복 불가능하다’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미국식 영어에서는 같은 의미로 "be finished", "be doomed", "be screwed" 같은 표현이 더 흔할 수 있습니다.
"do for"는 일반적인 "do something for someone"(누군가를 위해 무언가를 하다)와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이 관용적 의미에서는 보통 "That accident did for the car"처럼 목적어를 바로 뒤에 두거나, "We're done for"처럼 수동태로 씁니다. "be done for"는 일상 대화에서 자연스럽지만 약간 극적인 표현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ruin
- 가장 일반적인 표현으로, "do for"보다 덜 구어적이고 덜 극적입니다.
- destroy
- 물리적·비유적 파괴 모두 가능하며, "do for"보다 더 직접적이고 표준적입니다.
- finish off
- 이미 약해진 대상에 마지막 결정타를 준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 be doomed
- 더 문어적이거나 심각한 느낌이 있으며, 피할 수 없는 실패·죽음을 강조합니다.
- be finished
- 일반적인 표현으로, "be done for"보다 덜 관용적이고 덜 극적입니다.
- be in serious trouble
- 아직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닐 수 있어, "be done for"보다 희망이 조금 남아 있는 느낌입니다.
- clean for
- 청소를 해 준다는 뜻이 분명하며, "do for"보다 현대적이고 구체적입니다.
- work as a housekeeper for
- 더 설명적이고 공식적인 표현입니다.
반의어
- save
- 위험하거나 망할 상황에서 구한다는 반대 의미입니다.
- repair
- 망가진 것을 고친다는 의미로, 주로 물건이나 관계에 씁니다.
- be safe
- 위험에서 벗어나 괜찮다는 의미입니다.
- survive
- 어려움이나 위험을 견디고 살아남는다는 의미입니다.
- employ
- 집안일을 해 주는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을 고용하는 입장에서 쓰는 말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do"가 원래 ‘처리하다, 끝내다’라는 넓은 의미를 가지고 있었고, 여기서 ‘완전히 처리해 버리다’가 ‘망치다, 끝장내다’라는 뜻으로 발전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be done for"는 문자 그대로는 ‘처리되어 버린 상태’라는 느낌에서 ‘가망이 없는 상태’라는 관용적 의미가 되었습니다.
💡 "done"을 ‘끝난’으로 기억하면 쉽습니다. "I'm done for"는 ‘나는 완전히 끝났다’라고 떠올리면 의미가 잘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