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t away
구동사B2서서히 갉아먹거나 손상시키다
phrasal verb구동사
- 1
갉아먹다, 부식시키다, 닳게 하다 — 무엇을 서서히 갉아먹거나 부식시키거나 닳게 하다B2
to gradually damage, destroy, or remove something by a slow continuous process
The acid was eating away at the metal surface.
그 산이 금속 표면을 서서히 부식시키고 있었다.
Over the years, the sea has eaten away much of the cliff.
오랜 세월 동안 바다가 절벽의 많은 부분을 깎아냈다.
- 2
괴롭히다, 마음을 잠식하다 — 걱정, 죄책감, 불안 등이 사람을 계속 괴롭히거나 마음을 잠식하다B2
if a feeling such as guilt, worry, or anxiety eats away at someone, it troubles them continuously and gradually affects them
Guilt had been eating away at him for months.
죄책감이 몇 달 동안 그를 계속 괴롭혀 왔다.
The fear of losing her job was eating away at her confidence.
직장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그녀의 자신감을 조금씩 갉아먹고 있었다.
뉘앙스 · 쓰임
erode는 주로 바람·물·마찰 등에 의해 표면이 닳아 없어지는 비교적 중립적·과학적인 표현이고, corrode는 산이나 녹 등 화학 작용으로 부식되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wear away는 반복적인 사용이나 마찰로 닳아 없어지는 느낌이고, eat away는 무언가가 안쪽까지 조금씩 갉아먹는 듯한 이미지가 강해 물리적 손상뿐 아니라 죄책감·걱정이 마음을 잠식하는 경우에도 자연스럽습니다.
물리적 손상에는 eat away something 또는 eat away at something이 모두 쓰일 수 있지만, 감정·걱정이 사람을 괴롭힌다는 뜻에서는 eat away at someone이 특히 자연스럽습니다. 진행형 eating away는 ‘지금도 계속 서서히 손상시키고 있다/괴롭히고 있다’는 느낌을 줍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erode
- 물이나 바람, 마찰 등에 의해 표면이 점차 닳거나 깎이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 corrode
- 녹이나 산 등 화학 작용으로 부식되는 경우에 더 정확합니다.
- wear away
- 반복적인 사용이나 마찰로 조금씩 닳아 없어지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 gnaw at
- 걱정이나 죄책감이 마음을 계속 물어뜯듯 괴롭힌다는 비유적 느낌이 매우 비슷합니다.
- trouble
- 마음을 괴롭히다라는 일반적인 표현으로, eat away at보다 지속적으로 잠식하는 이미지가 약합니다.
- prey on
- 두려움이나 걱정이 마음을 계속 괴롭힌다는 뜻으로 더 문어적이고 심리적 압박감이 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