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 right down to
숙어B2핵심적인 일이나 문제를 바로 시작하거나 본질을 따지다
phrase
- 1
바로 착수하다, 본론에 들어가다 —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중요한 일이나 문제를 바로 본격적으로 시작하다B2
to start dealing seriously with an important task, subject, or problem without delay
After a brief introduction, the team got right down to business.
짧은 소개 후에 팀은 바로 본론으로 들어갔다.
Let's get right down to discussing how we can reduce costs.
비용을 어떻게 줄일 수 있을지 바로 논의해 봅시다.
- 2
결국은, 따지고 보면 — 결국 따지고 보면; 가장 근본적인 사실을 생각하면C1
when one considers the basic or most important facts of a situation
When you get right down to it, the real issue is trust.
결국 따지고 보면 진짜 문제는 신뢰다.
I enjoy the city, but when I get right down to it, I prefer living near my family.
나는 그 도시가 좋지만, 결국 따져 보면 가족 가까이 사는 것이 더 좋다.
뉘앙스 · 쓰임
get down to보다 right가 들어가 더 즉각적이고 단도직입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get to는 단순히 ‘~에 도착하다/시작하다’에 가깝지만, get right down to는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핵심이나 본론에 집중한다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when you get right down to it은 행동을 시작한다기보다 어떤 문제의 본질을 판단할 때 쓰입니다.
to 뒤에는 명사나 동명사(-ing)가 옵니다. 예: get right down to work, get right down to discussing the issue. 보통 get right down to do처럼 to 뒤에 동사원형을 바로 쓰지 않습니다. 격식 있는 글보다 회의, 대화, 발표 등에서 자연스럽지만, 지나치게 공식적인 문서에서는 proceed directly to나 address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get down to
- 가장 가까운 표현으로, right가 빠져 즉각성과 강조가 조금 덜합니다.
- get to work
- 특정 문제의 본질보다는 실제로 일을 시작한다는 의미가 더 강합니다.
- cut to the chase
- 불필요한 설명을 생략하고 핵심만 말하라는 구어적 표현으로, 더 직설적입니다.
- when it comes down to it
- 매우 비슷하며, 최종적으로 중요한 점을 말할 때 더 흔히 쓰입니다.
- at the end of the day
- ‘결국에는’이라는 뜻의 관용 표현으로, 다소 상투적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 basically
- 더 일반적이고 짧은 부사로, 관용구 느낌은 약합니다.
반의어
- beat around the bush
- 핵심을 바로 말하지 않고 빙빙 돌려 말한다는 뜻입니다.
- put off
- 일을 바로 시작하지 않고 미룬다는 뜻입니다.
- superficially
- 겉으로만, 표면적으로 본다는 뜻으로 본질을 따지는 것과 반대입니다.
- on the surface
- 겉보기에는이라는 뜻으로, 깊이 따져 본 결론과 대비됩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get down to는 ‘아래로 내려가다’라는 물리적 의미에서 ‘어떤 일의 깊은 부분, 즉 본질이나 실제 작업에 들어가다’라는 비유적 의미로 발전했습니다. 여기에 강조 부사 right가 붙어 ‘곧장, 바로’라는 의미가 더해졌습니다.
💡 회의에서 잡담을 끝내고 책상 아래의 핵심 서류까지 ‘바로 내려가’ 본다고 상상하면,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다’라는 뜻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