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g·gy
B2어질어질하고 몸이나 정신이 몽롱한
adjective형용사
- 1
비틀거리는, 휘청거리는 — 몸이 약하거나 어지러워서 비틀거리거나 제대로 움직이기 힘든B2〔general〕
feeling weak, dizzy, or unsteady, especially after illness, alcohol, or a blow
After the fever, I felt too groggy to walk downstairs.
열이 난 뒤라 나는 너무 어질어질해서 아래층으로 걸어 내려갈 수 없었다.
He stood up quickly and looked groggy for a moment.
그는 급히 일어섰고 잠시 어질어질해 보였다.
- 2
몽롱한, 멍한 — 잠, 약, 술, 피로 등으로 정신이 멍하고 또렷하지 않은B2〔general〕
sleepy, confused, or not fully alert, especially after waking up or taking medicine
The medicine made her groggy for the rest of the afternoon.
그 약 때문에 그녀는 오후 내내 몽롱했다.
I was still groggy when the alarm rang again.
알람이 다시 울렸을 때 나는 아직도 잠이 덜 깨 멍했다.
반의어alert, clear-headed
뉘앙스 · 쓰임
‘dizzy’는 주로 빙빙 도는 듯한 어지러움에 초점이 있고, ‘drowsy’는 졸림에 더 가깝습니다. ‘groggy’는 어지러움, 힘없음, 멍함이 섞여 몸과 정신이 모두 둔한 느낌을 줍니다. ‘woozy’와 비슷하지만 ‘groggy’는 특히 잠, 술, 약, 병 뒤의 멍하고 비틀거리는 상태에 잘 어울립니다.
보통 사람의 상태를 설명할 때 쓰며, ‘feel groggy’, ‘still groggy’, ‘a bit groggy’처럼 많이 사용합니다. 수술이나 마취 뒤에도 자연스럽게 쓸 수 있지만, 공식 의학 기록에서는 더 정확한 표현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틀거리다’라는 동사 뜻은 아니므로 ‘I am groggy’ 또는 ‘I feel groggy’처럼 형용사로 써야 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unsteady
- 서 있거나 움직이는 동작이 불안정하다는 점에 초점이 있습니다.
- dizzy
- 빙빙 도는 듯한 어지러움 자체를 더 직접적으로 나타냅니다.
- woozy
- 비격식적이며, 어지럽고 약간 메스껍거나 멍한 느낌을 나타냅니다.
- drowsy
- 주로 졸린 상태를 뜻하며, 어지러움이나 비틀거림은 덜 강조됩니다.
- sleepy
- 가장 일반적인 말로, 단순히 잠이 오는 상태를 말합니다.
- foggy
- 정신이 흐릿하고 생각이 잘 안 나는 느낌을 비유적으로 나타냅니다.
반의어
- steady
- 몸의 균형이나 움직임이 안정적이라는 뜻입니다.
- strong
- 몸에 힘이 있고 약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 alert
- 정신이 또렷하고 즉시 반응할 수 있는 상태를 뜻합니다.
- clear-headed
- 생각이 맑고 판단력이 흐려지지 않은 상태를 뜻합니다.
자주 쓰는 표현 · Collocations
verb+adjective
- feel groggy어질어질하다; 몽롱하다
- wake up groggy잠에서 깨도 멍하다
adverb+adjective
- still groggy아직도 멍한; 아직도 어질어질한
adv+adjective
- a bit groggy약간 몽롱한; 좀 어질어질한
adjective+prep+noun
- groggy after surgery수술 후 몽롱한
- groggy from medication약 때문에 몽롱한
어원 · 암기 팁
[English]‘groggy’는 술인 ‘grog’에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 ‘-y’가 붙은 말입니다. 처음에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상태를 가리켰고, 이후 병, 피로, 잠, 약 등으로 몸이나 정신이 흐릿한 상태까지 의미가 넓어졌습니다.
grog(술, 특히 럼에 물을 탄 음료) + -y(…한 성질의)
💡 ‘grog’를 많이 마셔서 몸이 비틀거리고 머리가 멍한 모습을 떠올리면 ‘groggy’의 뜻을 기억하기 쉽습니다.
최초 사용 시기: circa 1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