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l·y·sis
B2신체의 마비, 또는 행동·결정이 멈춘 무력 상태
noun명사
- 1
마비 — 신경이나 근육의 문제로 몸의 일부 또는 전체를 움직일 수 없는 상태; 마비B2〔medical〕
the loss of the ability to move part or all of the body, usually because of a problem with the nerves or muscles
The accident left him with paralysis in his legs.
그 사고로 그는 다리가 마비되었다.
A stroke can cause paralysis on one side of the body.
뇌졸중은 몸 한쪽의 마비를 일으킬 수 있다.
유의어palsy, immobility
- 2
무력 상태, 정체 — 두려움, 혼란, 갈등 등으로 행동하거나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상태; 무력 상태, 정체C1〔general〕
a state in which someone or something is unable to act, function, or make decisions
The scandal caused political paralysis for several weeks.
그 추문으로 몇 주 동안 정치적 마비 상태가 이어졌다.
Too many choices can lead to decision paralysis.
선택지가 너무 많으면 결정 마비가 올 수 있다.
유의어inaction, deadlock, standstill
뉘앙스 · 쓰임
paralysis는 단순히 ‘움직이지 않음’보다 의학적이고 심각한 ‘마비’를 가리킵니다. numbness는 ‘감각이 없음’에 더 가깝고, immobility는 원인과 상관없이 ‘움직일 수 없음’을 넓게 말합니다. 비유적으로는 inaction보다 더 강하게 ‘완전히 멈춰 버린 무력 상태’를 나타냅니다.
의학적 상태를 말할 때는 paralysis in the legs, paralysis of the face처럼 전치사 in 또는 of와 함께 자주 씁니다. 비유적 표현으로는 political paralysis, decision paralysis처럼 쓰이며, 상황이 심각하게 정체되었다는 느낌을 줍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palsy
- 의학적이거나 다소 오래된 느낌이 있으며, 특정 종류의 마비를 가리킬 때도 씁니다.
- immobility
- 움직일 수 없거나 움직이지 않는 상태를 넓게 말하며, 반드시 신경성 마비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 inaction
- 아무 행동도 하지 않는 상태를 말하며, paralysis보다 덜 강한 표현입니다.
- deadlock
- 양측이 합의하지 못해 교착된 상태를 강조합니다.
- standstill
- 활동이나 진행이 완전히 멈춘 상태를 나타냅니다.
반의어
- movement
- 몸을 움직이는 행위나 능력을 일반적으로 말합니다.
- mobility
- 이동하거나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뜻하며, paralysis와 반대되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 action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제로 움직이거나 행동하는 것을 말합니다.
- progress
- 일이나 상황이 앞으로 나아가는 상태를 뜻합니다.
자주 쓰는 표현 · Collocations
adj+noun
- temporary paralysis일시적 마비
- partial paralysis부분 마비
- facial paralysis안면 마비
- political paralysis정치적 마비 상태
noun+prep+noun
- paralysis in the legs다리의 마비
noun+noun
- decision paralysis결정 마비
verb+noun
- cause paralysis마비를 일으키다
verb+prep+noun
- lead to paralysis마비 상태로 이어지다
어원 · 암기 팁
[Greek]그리스어 paralysis(느슨하게 함, 장애)에서 라틴어와 프랑스어를 거쳐 영어에 들어온 말입니다.
para-는 ‘옆에, 어긋나게’라는 뜻의 그리스어 요소이고, lysis는 ‘풀림, 느슨해짐’을 뜻하는 요소입니다.
💡 몸의 신호가 ‘풀려서(lysis)’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라고 기억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