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e back
구동사C1비용·계획·활동 등을 줄이거나 축소하다
phrasal verb구동사
- 1
줄이다, 축소하다 — 비용, 지출, 계획, 활동 등의 양이나 규모를 줄이다C1
to reduce the amount, size, or scope of something, especially costs, spending, plans, or activities
The company plans to pare back its advertising budget next year.
그 회사는 내년에 광고 예산을 줄일 계획이다.
After the disappointing results, the government pared its reform program back.
실망스러운 결과가 나온 뒤 정부는 개혁 프로그램의 규모를 축소했다.
- 2
깎아내다, 다듬다 — 식물, 재료, 표면 등의 일부를 조금씩 잘라 내거나 다듬다C1
to trim or cut away parts of something, such as a plant, material, or surface
Pare back the dead branches before spring growth begins.
봄에 새순이 나기 전에 죽은 가지들을 잘라 내세요.
The restorer carefully pared back the damaged layer of paint.
복원가는 손상된 페인트 층을 조심스럽게 깎아 냈다.
뉘앙스 · 쓰임
cut back은 가장 일반적인 표현으로 비용·소비·활동을 줄인다는 뜻이고, scale back은 계획이나 운영의 ‘규모’를 축소한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pare back은 불필요하거나 과한 부분을 조심스럽게 깎아 내는 뉘앙스가 있으며, pare down과 매우 비슷하지만 pare down은 ‘핵심만 남기다’라는 결과에 더 초점이 갈 수 있습니다.
주로 pare back spending, costs, budgets, plans, operations, services, ambitions처럼 추상적 명사와 함께 씁니다. 목적어가 명사이면 pare back the budget 또는 pare the budget back 둘 다 가능하지만, it/them 같은 대명사는 pare it back처럼 가운데에 넣어야 합니다. 일상 대화보다는 기사, 회사 보고, 정책 설명에서 더 자주 보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cut back
- 더 일반적이고 일상적인 표현으로, 줄이는 방식이 반드시 세심한 ‘손질’이라는 느낌은 아니다.
- scale back
- 계획·운영·사업의 전체 규모나 범위를 축소한다는 뉘앙스가 더 강하다.
- reduce
- 가장 중립적이고 폭넓은 단어로, 구동사가 아니며 격식 있는 글에서도 자연스럽다.
- trim
- 가장 일반적으로 ‘다듬다’라는 뜻이며, 식물·머리카락·가장자리 등에 널리 쓴다.
- cut away
- 필요 없거나 손상된 부분을 잘라 없앤다는 의미가 더 직접적이다.
- prune
- 특히 나무나 식물의 가지를 쳐서 다듬는 데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