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Plow under

구동사C1
/ˌplaʊ ˈʌn.dɚ//ˌplaʊ ˈʌn.də/

밭을 갈아 작물·잡초 등을 흙속에 묻다; 완전히 없애거나 밀어버리다

phrasal verb구동사

  1. 1

    갈아 묻다, 갈아엎어 묻다작물, 잡초, 식물 잔해 등을 밭을 갈아 흙속에 묻다C1

    to bury plants, weeds, or crop remains by plowing the soil over them

    • Farmers often plow under cover crops to add nutrients to the soil.

      농부들은 토양에 영양분을 더하기 위해 피복 작물을 갈아엎어 흙속에 묻는 경우가 많다.

    • The weeds were plowed under before the new seeds were planted.

      새 씨앗을 심기 전에 잡초들을 갈아엎어 묻었다.

    유의어turn under, bury

    반의어dig up, unearth

  2. 2

    없애다, 밀어버리다무엇을 완전히 없애거나 밀어버리다; 발전·개발 등으로 사라지게 하다C1

    to destroy, remove, or overwhelm something completely, especially so that it is replaced by something else

    • The old neighborhood was plowed under to make room for a highway.

      그 오래된 동네는 고속도로 부지를 마련하기 위해 완전히 밀려 없어졌다.

    • Many small shops were plowed under by the arrival of the new shopping mall.

      새 쇼핑몰이 들어서면서 많은 작은 가게들이 완전히 밀려 사라졌다.

뉘앙스 · 쓰임

turn under와 의미가 매우 비슷하지만 plow under는 실제 쟁기질이나 대규모 농작업의 느낌이 더 강합니다. bury는 단순히 ‘묻다’라는 일반어이고, plow under는 흙을 갈아엎어 묻는 방식까지 포함합니다. demolish나 bulldoze는 건물을 ‘철거하다’에 가깝고, plow under는 비유적으로 ‘흔적도 없이 밀려 없어지다’라는 뉘앙스를 줄 수 있습니다.

미국식 철자 plow가 표제어이며, 영국식으로는 plough under라고도 씁니다. 농업·환경·도시 개발 기사에서 자주 보이며, 비유적 의미는 수동태로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상 회화보다는 설명문, 뉴스, 전문 맥락에서 더 자연스럽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turn under
의미가 거의 같지만, plow under보다 더 일반적이고 쟁기질을 명시하지 않을 수 있다.
bury
‘묻다’라는 더 넓은 의미로, 밭을 갈아엎는 방식은 포함하지 않을 수 있다.
wipe out
완전히 없애다라는 매우 일반적인 표현으로, 물리적 개발이나 철거의 이미지는 덜하다.
bulldoze
불도저로 밀다, 강제로 밀어붙이다의 느낌이 강하며 실제 철거에 더 직접적으로 쓰인다.
demolish
건물 등을 철거하다라는 뜻이 더 중심이며, 비유적 ‘밀려 없어짐’의 뉘앙스는 약하다.

반의어

dig up
흙속에 묻는 것이 아니라 파내거나 캐내는 뜻이다.
unearth
흙이나 감춰진 곳에서 드러내다라는 뜻으로, 더 문어적이다.
preserve
없애지 않고 보존하다라는 뜻이다.
restore
사라지거나 낡은 것을 원래 상태에 가깝게 되살리다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