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Split the breeze

숙어C2slang
/splɪt ðə briːz/

서둘러 떠나다, 재빨리 달아나다

phrase

  1. 1

    어떤 장소를 서둘러 떠나다; 재빨리 달아나다C2

    to leave a place quickly; to hurry away or run off

    • When they heard the police siren, the boys split the breeze.

      그들은 경찰 사이렌 소리를 듣자마자 재빨리 달아났다.

    • The party was getting awkward, so I decided to split the breeze.

      파티 분위기가 어색해지고 있어서 나는 서둘러 자리를 뜨기로 했다.

뉘앙스 · 쓰임

“leave”보다 훨씬 비격식적이고 생동감 있는 표현이며, “run away”처럼 도망치는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shoot the breeze”는 ‘수다를 떨다’라는 완전히 다른 흔한 표현이므로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현대 영어에서는 매우 드물게 쓰이므로 일반 대화나 글에서는 “leave”, “take off”, “make tracks”, “get out of here” 등을 쓰는 것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또한 “shoot the breeze”와 형태가 비슷하지만 의미가 전혀 다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make tracks
서둘러 떠난다는 뜻의 비격식 표현으로, “split the breeze”보다 더 알아듣기 쉽고 비교적 흔합니다.
take off
갑자기 떠나다라는 뜻으로 매우 흔하며, 도망친다는 느낌은 문맥에 따라 달라집니다.
skedaddle
도망치듯 빨리 떠난다는 장난스럽고 구어적인 표현입니다.
hit the road
길을 떠나다, 출발하다라는 뜻으로 여행이나 이동을 시작할 때도 자연스럽게 쓰입니다.

반의어

stay put
움직이지 않고 그 자리에 그대로 있다는 뜻입니다.
hang around
특별한 목적 없이 머무르거나 시간을 보내는 느낌입니다.
linger
떠나지 않고 오래 남아 있다는 뜻으로, 다소 문어적일 수 있습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유래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문자 그대로는 ‘바람을 가르다’라는 이미지에서, 빠르게 움직이거나 서둘러 떠나는 모습을 나타내는 속어적 표현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너무 빨리 달려서 바람을 둘로 ‘가르며(split)’ 떠나는 모습을 떠올리면 의미를 기억하기 쉽습니다.

Split the breeze 뜻 · 발음 · 예문 | LC 영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