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the gills
숙어C1informal완전히 가득 차서 더 이상 들어갈 틈이 없는
phrase
- 1
잔뜩, 가득히 — 무엇이 들어갈 수 있는 한계까지 완전히 가득 찬 상태로C1
as full as possible; completely filled or crowded
The restaurant was packed to the gills on Saturday night.
토요일 밤에는 그 식당이 사람들로 발 디딜 틈 없이 꽉 찼다.
After the holiday dinner, I was stuffed to the gills.
명절 저녁을 먹고 나서 나는 배가 터질 만큼 불렀다.
뉘앙스 · 쓰임
full보다 훨씬 강조된 표현으로, ‘꽉꽉 찬’, ‘넘칠 정도로 가득한’ 느낌을 줍니다. packed는 주로 장소나 행사에 사람이 많은 상황에 잘 쓰이고, stuffed는 배가 너무 부른 상황에 자주 쓰이며, to the gills는 그 뒤에 붙어 가득 찬 정도를 더 강하게 만듭니다.
비격식적이고 다소 구어적인 표현이므로 공식 문서나 매우 격식 있는 글에서는 completely full, filled to capacity 같은 표현이 더 적절합니다. 보통 단독으로 쓰기보다는 ‘be filled/packed/stuffed/loaded to the gills’ 형태로 씁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filled to capacity
- 더 중립적이고 공식적인 표현으로, 장소나 시설의 수용 인원이 꽉 찼을 때 자주 씁니다.
- packed
- 주로 사람이나 물건이 빽빽하게 들어찬 상태를 말하며, ‘to the gills’보다 덜 과장될 수 있습니다.
- chock-full
- 비격식 표현으로 ‘가득 찬’이라는 뜻이며, 사물이나 장소 모두에 자연스럽게 쓰입니다.
반의어
- empty
- 아무것도 없거나 사람이 없는 상태를 나타내는 가장 일반적인 반의어입니다.
- half-empty
- 완전히 비어 있지는 않지만 충분히 차 있지 않은 상태를 나타냅니다.
- sparsely populated
- 장소에 사람이 드문드문 있는 상태를 비교적 격식 있게 표현합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gills’는 물고기의 아가미를 뜻하며, 몸의 위쪽 또는 안쪽 깊은 곳까지 가득 찼다는 과장된 이미지에서 나온 표현입니다. 특히 음식이나 술, 사람, 물건으로 ‘끝까지 차 있다’는 느낌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 물고기가 물속에서 아가미까지 물이 차 있는 모습을 떠올리면 ‘아가미까지 꽉 찬 = 완전히 가득 찬’이라는 뜻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