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 to here
숙어B2informal더 이상 참거나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지친 상태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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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저리 나는, 넌더리 나는 — 어떤 사람이나 상황 때문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화가 나거나 지친 상태B2
so annoyed, tired, or frustrated with someone or something that you cannot tolerate any more
I’ve had it up to here with your excuses.
네 변명은 이제 정말 더 이상 못 참겠어.
She’s up to here with the constant noise from the apartment upstairs.
그녀는 윗집에서 계속 나는 소음에 진절머리가 난 상태다.
- 2
감당하기 벅찬, 일에 파묻힌 — 일이나 문제 등이 너무 많아 감당하기 벅찬 상태B2
having so much work, trouble, or responsibility that it feels overwhelming
I’m up to here in paperwork this week.
이번 주에는 서류 작업이 너무 많아서 감당이 안 돼.
They’re up to here with bills and family problems.
그들은 청구서와 가족 문제로 완전히 허덕이고 있다.
뉘앙스 · 쓰임
‘fed up’은 짜증이나 싫증을 직접적으로 말하는 표현이고, ‘up to here’는 감정이나 부담이 한계까지 차올랐다는 시각적·과장적 느낌이 강합니다. ‘up to my neck in work’는 주로 일이 너무 많다는 뜻이고, ‘I’ve had it up to here’는 짜증과 인내의 한계를 더 강조합니다.
비격식 표현이므로 공식 문서나 격식 있는 자리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독으로 쓰이기보다는 ‘with + 사람/문제’ 또는 ‘in + 일/문제’와 함께 자주 쓰입니다. ‘I’ve had it up to here’는 꽤 강한 불만을 나타내므로 상대에게 직접 말할 때는 공격적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fed up
- 가장 일반적인 표현으로, 짜증이나 싫증이 났다는 뜻을 직접적으로 나타냅니다.
- sick and tired
- 반복되는 일에 대한 강한 짜증과 피로감을 더 강조합니다.
- at the end of one's rope
- 더 이상 해결 방법이나 인내심이 남아 있지 않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 up to one's neck in
- 특히 일, 빚, 문제 등에 깊이 빠져 있다는 뜻으로 더 구체적으로 쓰입니다.
- overwhelmed
- 감정적·실질적으로 감당하기 어렵다는 중립적인 표현입니다.
- snowed under
- 주로 일이 너무 많아 바쁘다는 뜻의 비격식 표현입니다.
반의어
- patient
- 짜증을 내지 않고 차분히 견디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 tolerant
- 불편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을 받아들이는 태도를 말합니다.
- on top of things
- 상황이나 일을 잘 통제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 in control
- 문제나 업무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최초 유래는 분명하지 않지만, 물이나 진흙, 문제 등이 몸의 목이나 턱 높이까지 차올라 더 이상 견디기 어려운 상태를 비유한 표현으로 이해됩니다. 말할 때 손을 목이나 턱에 대는 제스처와 함께 쓰이면서 ‘한계까지 찼다’는 의미가 굳어졌습니다.
💡 문제가 목까지 차올라 숨쉬기 힘든 장면을 떠올리면 ‘더 이상 못 참겠다’는 뜻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