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Worry down

구동사C2
US/ˈwɝː.i daʊn/UK/ˈwʌr.i daʊn/

끈질기게 괴롭혀 지치게 하다; 억지로 삼키다

phrasal verb구동사

  1. 1

    괴롭혀 지치게 하다, 굴복시키다끈질기게 괴롭히거나 압박하거나 공격해서 지치게 하다, 기운을 꺾다, 굴복시키다C2

    to make a person, animal, or group become tired, weak, or less resistant by persistent pressure, annoyance, or attack

    • The constant questioning eventually worried the witness down.

      끊임없는 심문은 결국 그 증인을 지치게 만들었다.

    • In the old story, the hounds worried the stag down after a long chase.

      그 옛이야기에서 사냥개들은 긴 추격 끝에 사슴을 물고 늘어져 지치게 했다.

  2. 2

    억지로 삼키다, 힘겹게 삼키다음식이나 약 등을 힘들게 억지로 삼키다C2

    to manage to swallow food, drink, or medicine, especially when it is difficult or unpleasant to do so

    • She worried down a few bites of toast before leaving for the hospital.

      그녀는 병원으로 떠나기 전에 토스트 몇 입을 억지로 삼켰다.

    • He worried the bitter medicine down with a glass of water.

      그는 물 한 잔으로 그 쓴 약을 간신히 삼켰다.

뉘앙스 · 쓰임

“wear down”은 가장 일반적인 표현으로, 반복적인 압박이나 피로로 상대의 저항을 약하게 한다는 뜻입니다. “worry down”은 훨씬 드물고 문학적·구식으로 들리며, ‘계속 물고 늘어지듯 괴롭히다’라는 느낌이 강할 수 있습니다. 음식에 대해 쓸 때는 “force down”이 현대 영어에서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현대 일상 영어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으므로, 직접 사용하기보다는 읽기에서 의미를 파악하는 용도로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목적어가 명사일 때는 “worry down the opponent”와 “worry the opponent down” 둘 다 가능하지만, 대명사는 보통 “worry him down”처럼 동사와 부사 사이에 둡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wear down
가장 일반적이고 현대적인 표현으로, 반복적인 압박이나 피로로 저항력을 약하게 한다는 뜻이다.
harass
반복적으로 괴롭히거나 압박한다는 행동 자체에 초점이 있다.
break down
심리적·물리적 저항이 완전히 무너지는 결과에 더 초점이 있다.
force down
음식이나 약을 먹기 싫거나 삼키기 힘든데 억지로 삼킨다는 가장 자연스러운 현대 표현이다.
choke down
맛없거나 불쾌해서 목에 걸리는 듯 힘들게 삼킨다는 느낌이 더 강하다.

반의어

strengthen
약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더 강하게 만든다는 뜻이다.
encourage
괴롭히거나 기운을 꺾는 것이 아니라 용기를 주고 북돋운다는 뜻이다.
spit out
삼키지 않고 입 밖으로 뱉는다는 뜻이다.
bring up
먹은 것을 토해 내거나 게워 낸다는 뜻으로, 주로 영국 영어에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