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m·i·na·tion
C1formal극도로 혐오스럽거나 도덕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것
noun명사
- 1
혐오스러운 것, 가증스러운 것 — 극도로 혐오스럽거나 불쾌하거나 용납할 수 없다고 여겨지는 것 또는 행위C1〔general〕
a thing or act that is considered extremely disgusting, offensive, or unacceptable
Many critics called the new law an abomination.
많은 비평가들은 그 새 법을 용납할 수 없는 악법이라고 불렀다.
To her, putting ketchup on sushi was an abomination.
그녀에게 초밥에 케첩을 뿌리는 것은 끔찍한 짓이었다.
유의어outrage, disgrace, monstrosity
- 2
가증한 것, 신성모독적인 것 — 종교적·도덕적으로 매우 죄악시되거나 신성하지 못하다고 여겨지는 것C1〔religion〕
something regarded, especially in religious language, as deeply sinful or detestable
The text describes the practice as an abomination before God.
그 문헌은 그 관습을 하느님 앞의 가증한 일로 묘사한다.
In the sermon, greed was called an abomination.
그 설교에서 탐욕은 가증한 죄로 불렸다.
유의어sin, wickedness, evil
뉘앙스 · 쓰임
disgusting thing은 단순히 ‘역겨운 것’이라는 넓은 표현이고, disgrace는 ‘망신’이나 ‘수치’의 뉘앙스가 강합니다. abomination은 그보다 훨씬 격하고 도덕적 비난이나 종교적 혐오감까지 담을 수 있어 과장되거나 엄숙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매우 강한 단어이므로 가벼운 불평에는 보통 쓰지 않습니다. 음식이나 패션 등을 농담처럼 비판할 때도 쓸 수 있지만, 과장되고 드라마틱한 느낌이 납니다. 종교적·도덕적 판단을 담을 수 있으므로 사람이나 집단을 향해 쓰면 공격적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outrage
- 도덕적 분노를 일으키는 일이라는 뉘앙스가 강함
- disgrace
- 혐오감보다 수치심이나 명예 훼손의 느낌이 강함
- monstrosity
- 크기, 형태, 결과가 기괴하거나 끔찍하다는 느낌이 강함
- sin
- 종교적 규범을 어긴 행위라는 뜻이 더 직접적임
- wickedness
- 악함이나 사악함이라는 추상적 성질을 더 강조함
- evil
- 더 일반적으로 악이나 악한 힘을 가리킬 수 있음
반의어
- delight
- 기쁨이나 즐거움을 주는 것
- blessing
- 해로운 것이 아니라 고마운 혜택이나 축복이라는 뜻
- virtue
- 도덕적으로 선한 성품이나 덕목을 뜻함
- holiness
- 종교적으로 거룩하고 신성한 상태를 뜻함
자주 쓰는 표현 · Collocations
adj+noun
- an absolute abomination완전히 혐오스러운 것
- a moral abomination도덕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일
- a religious abomination종교적으로 가증한 것
verb+noun
- consider something an abomination무엇을 혐오스럽거나 용납할 수 없다고 여기다
- regard something as an abomination무엇을 가증한 것으로 여기다
noun+prep+noun
- an abomination before God신 앞에서 가증한 것
어원 · 암기 팁
[Latin]중세 영어가 고대 프랑스어 abominacion을 거쳐 라틴어 abominatio에서 온 말입니다. 라틴어 abominari는 본래 ‘나쁜 징조로 여겨 물리치다’에서 발전해 ‘혐오하다’라는 뜻을 가졌습니다.
abominat(e) ‘혐오하다’ + -ion ‘행위·상태·결과를 나타내는 명사형 접미사’
💡 abominable이 ‘끔찍한, 혐오스러운’이라는 뜻임을 떠올리면, abomination은 ‘그런 혐오스러운 것’이라고 기억할 수 있습니다.
최초 사용 시기: circa 14th centu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