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at
숙어B2~에게 달려들다·공격하다; 문제나 상황에 특정 방식으로 접근하다
phrase
- 1
누군가나 무언가를 향해 공격적으로 다가가다; 달려들다B2
to move toward someone or something in an aggressive or threatening way; to attack
The dog suddenly came at me, barking loudly.
그 개가 갑자기 크게 짖으며 나에게 달려들었다.
He came at the guard with a knife.
그는 칼을 들고 경비원에게 달려들었다.
- 2
문제·주제·상황에 특정한 방식이나 관점으로 접근하다B2
to approach a problem, subject, or situation in a particular way or from a particular point of view
We need to come at this problem from a different angle.
우리는 이 문제를 다른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
She came at the topic as a historian, not as a politician.
그녀는 그 주제에 정치가가 아니라 역사학자의 관점으로 접근했다.
- 3
질문·비난·문제 등이 누군가에게 빠르고 강하게 쏟아지다C1
to be directed at someone quickly, forcefully, or in large amounts, especially questions, criticism, or problems
Questions came at her from every direction after the speech.
연설이 끝난 뒤 사방에서 그녀에게 질문이 쏟아졌다.
When you manage a crisis, problems come at you fast.
위기를 관리할 때는 문제들이 빠르게 밀려든다.
뉘앙스 · 쓰임
attack은 직접 ‘공격하다’라는 뜻이 강하고, approach는 중립적으로 ‘접근하다’라는 뜻입니다. come at은 물리적으로 달려드는 느낌도 있고, 질문·비난·문제 등이 한꺼번에 ‘쏟아져 들어오는’ 느낌도 낼 수 있습니다. 문제 해결 맥락에서는 approach보다 조금 더 구어적이고 역동적인 느낌입니다.
come at은 보통 ‘come at + 사람/사물’ 형태로 쓰며, at 뒤의 목적어를 떼어 놓지 않습니다. ‘come at me’는 농담으로도 쓰이지만 실제 대화에서는 공격적이거나 시비 거는 말처럼 들릴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문제나 주제에 대해 말할 때는 ‘come at the problem from a different angle’처럼 from a different angle/point of view와 자주 함께 씁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attack
- 가장 직접적인 표현으로, 실제 공격 행위에 초점이 강합니다.
- lunge at
- 갑자기 몸을 던지듯 달려드는 동작을 더 구체적으로 나타냅니다.
- charge at
- 힘차게 돌진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 approach
- 가장 중립적이고 폭넓은 표현입니다.
- tackle
- 어려운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고 한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 address
- 문제나 사안을 다루고 해결하려는 공식적 느낌이 있습니다.
- flood in
- 질문·정보·요청 등이 대량으로 밀려드는 느낌입니다.
- be directed at
- 누군가를 향한다는 뜻의 더 중립적이고 공식적인 표현입니다.
- bombard
- 질문이나 비난 등을 너무 많이 퍼부어 압박한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반의어
- retreat from
- 상대에게서 물러나거나 후퇴한다는 뜻입니다.
- back away from
- 위험하거나 불편한 대상에게서 뒷걸음질쳐 멀어지는 느낌입니다.
- avoid
- 문제나 상황을 다루지 않고 피한다는 뜻입니다.
- ignore
- 문제가 있어도 관심을 주지 않거나 무시한다는 뜻입니다.
- subside
- 강도나 양이 점점 줄어든다는 뜻입니다.
- ease off
- 압박이나 공격이 완화된다는 구어적 표현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come은 고대영어 cuman에서 온 동사로 ‘오다’를 뜻하고, at은 방향이나 대상을 나타내는 전치사입니다. 두 단어가 결합해 원래는 ‘어떤 대상을 향해 오다’라는 물리적 의미였으며, 이후 공격적으로 달려들다, 문제에 접근하다, 압박이 향하다 같은 비유적 의미로 확장되었습니다.
💡 come은 ‘오다’, at은 ‘~을 향해’이므로 come at은 ‘~을 향해 오다’라고 기억하세요. 누군가를 향해 세게 오면 ‘달려들다’, 문제를 향해 생각이 가면 ‘접근하다’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