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ei·sance
C2formal격식체·문어체로, 절이나 몸짓으로 나타내는 깊은 경의 또는 복종
noun명사
- 1
절, 경배 — 절, 무릎 꿇기, 허리 숙임 같은 몸짓으로 나타내는 깊은 경의나 복종의 표시C2〔general〕
a gesture or act, such as a bow, that shows deep respect or submission
The courtiers made a deep obeisance before the queen.
궁정 신하들은 여왕 앞에서 깊이 절하며 경의를 표했다.
He lowered his head in silent obeisance.
그는 말없이 고개를 숙여 경의를 표했다.
유의어bow, curtsy, genuflection
반의어disrespect
- 2
경의, 복종적 존경 — 권위 있는 사람, 제도, 관습, 사상 등에 바치는 격식 있는 경의, 또는 복종적 존중C2〔general〕
formal respect or submissive deference shown to a person, authority, custom, or idea
The ceremony paid obeisance to ancient traditions.
그 의식은 고대 전통에 경의를 표했다.
Critics said the policy showed too much obeisance to wealthy donors.
비평가들은 그 정책이 부유한 기부자들에게 지나치게 굴종적이라고 말했다.
뉘앙스 · 쓰임
respect는 일반적인 ‘존중’이고, deference는 상대의 지위나 권위 때문에 조심스럽게 따르는 ‘공손한 존중’에 가깝습니다. obeisance는 그보다 더 격식적이고 문어적이며, 절·허리 숙임 같은 의례적 몸짓이나 복종의 뉘앙스가 강합니다. homage는 존경을 바치는 행위라는 점에서 비슷하지만, 예술가나 역사적 인물에게 ‘경의를 표하다’라는 넓은 의미로도 자주 쓰입니다.
현대 일상 영어에서는 드문 단어이므로, 평범하게 ‘존경을 표하다’라고 말할 때는 show respect, pay respect, bow 등을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pay obeisance to는 ‘~에게 경의를 표하다’라는 뜻이지만, 문맥에 따라 ‘권위에 굴복하다’처럼 비판적 뉘앙스를 가질 수 있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bow
- 몸을 숙이는 구체적인 동작을 가리키는 더 일상적인 말입니다.
- curtsy
- 여성이 한쪽 발을 뒤로 빼고 무릎을 굽히는 전통적 인사 동작을 가리킵니다.
- genuflection
- 특히 종교적 맥락에서 한쪽 무릎을 꿇는 동작을 뜻합니다.
- homage
- 존경을 바치는 행위라는 뜻이 강하며, 복종의 느낌은 보통 더 약합니다.
- deference
- 상대의 지위나 판단을 존중해 따르는 태도를 뜻하며, obeisance보다 덜 문어적입니다.
- reverence
- 깊고 숭배에 가까운 존경을 뜻하며, 반드시 복종을 포함하지는 않습니다.
반의어
- disrespect
- 존중을 보이지 않거나 무례하게 대하는 태도입니다.
- defiance
- 권위나 명령에 맞서 거부하는 태도입니다.
- contempt
- 상대를 낮게 보거나 경멸하는 태도입니다.
자주 쓰는 표현 · Collocations
verb+noun+prep
- pay obeisance to~에 경의를 표하다; ~에 복종적 태도를 보이다
verb+noun
- make obeisance절하며 경의를 표하다
- show obeisance경의나 복종을 보이다
adj+noun
- a deep obeisance깊은 절; 깊은 경의의 표시
- ritual obeisance의례적인 경의 표시
noun+prep+noun
- an act of obeisance경의나 복종을 나타내는 행위
어원 · 암기 팁
[Old French]중세 영어가 고대 프랑스어 obeissance에서 받아들인 말로, 이는 ‘복종하다’를 뜻하는 obeir에서 나왔습니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라틴어 oboedire, 즉 ‘듣다, 따르다’와 관련됩니다.
현대 영어에서는 더 이상 생산적으로 분석하기 어려운 단어입니다. 역사적으로는 obey와 같은 어원을 공유합니다.
💡 obeisance는 obey와 어원이 이어지므로, ‘권위에 obey하는 듯이 몸을 숙여 경의를 표하는 것’으로 기억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