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away at
숙어B2조금씩 계속 뜯거나, 꾸준히 약화시키다
phrase
- 1
무언가를 조금씩 계속 뜯어내거나 떼어내다B2
to keep pulling, removing, or taking small pieces from something
Stop picking away at that scab, or it will take longer to heal.
그 딱지 좀 그만 뜯어. 그러다 더 오래 걸려서 나아.
The child sat quietly, picking away at the label on the bottle.
아이는 조용히 앉아 병에 붙은 라벨을 조금씩 뜯고 있었다.
- 2
문제나 일 등을 조금씩 꾸준히 처리하다B2
to work on a task, problem, or amount of work gradually, in small steps
I spent the weekend picking away at my inbox.
나는 주말 동안 받은편지함을 조금씩 처리했다.
If we pick away at the project every day, we’ll finish it by Friday.
매일 그 프로젝트를 조금씩 해 나가면 금요일까지 끝낼 수 있을 거야.
- 3
자신감, 관계, 평판 등을 반복적으로 조금씩 약화시키다C1
to gradually weaken or damage something by repeated small actions or criticisms
Her constant doubts began to pick away at his confidence.
그녀의 끊임없는 의심은 그의 자신감을 조금씩 갉아먹기 시작했다.
Small arguments can pick away at a friendship over time.
사소한 다툼도 시간이 지나면 우정을 조금씩 해칠 수 있다.
유의어undermine, erode, wear down
반의어build up, strengthen
뉘앙스 · 쓰임
“pick at”보다 ‘계속 조금씩’이라는 진행감이 더 강하고, “chip away at”과 비슷하지만 “chip away at”은 목표나 장벽을 조금씩 줄여 나간다는 비유적 의미가 더 흔합니다. “nibble away at”도 비슷하나, 아주 조금씩 소모하거나 잠식한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목적어가 필요하므로 보통 “pick away at something” 형태로 씁니다. 사람의 외모나 약점을 계속 지적한다는 의미로 쓰면 부정적이고 비판적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피부나 상처에 대해 말할 때는 “Don’t pick away at it”처럼 충고나 경고의 표현으로 자주 쓰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pick at
- 가장 가까운 표현으로, 계속 뜯거나 조금씩 먹는다는 뜻이 있지만 “away”가 들어가면 반복적으로 조금씩 제거한다는 느낌이 더 강해집니다.
- peel off
- 껍질이나 표면을 벗겨낸다는 뜻으로, “pick away at”보다 동작이 더 직접적이고 결과 중심입니다.
- chip away at
- 큰 과제나 장애물을 조금씩 줄여 나간다는 비유적 의미가 더 강합니다.
- work through
- 일이나 문제를 순서대로 끝까지 처리한다는 느낌이며, ‘조금씩 뜯어내듯’ 하는 뉘앙스는 약합니다.
- undermine
- 서서히 약화시키다는 뜻으로 더 격식 있고 추상적인 표현입니다.
- erode
- 신뢰, 권위, 가치 등이 시간에 따라 닳아 없어지는 느낌이 강합니다.
- wear down
- 반복적인 압박이나 피로로 사람이나 저항력을 약하게 만든다는 의미가 강합니다.
반의어
- leave alone
- 건드리지 않고 그대로 두다는 뜻으로, 계속 뜯거나 만지는 것과 반대입니다.
- put together
- 떼어내는 것이 아니라 조립하거나 합치는 의미입니다.
- put off
- 조금씩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미루는 의미입니다.
- leave unfinished
- 계속 진행하지 않고 끝내지 않은 채 두는 의미입니다.
- build up
- 약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자신감, 관계, 힘 등을 강화하거나 쌓아 올리는 의미입니다.
- strengthen
- 더 강하게 만들다는 뜻으로, 서서히 손상시키는 것과 반대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동사 “pick”은 손가락이나 도구로 집거나 뜯는다는 오래된 영어 단어입니다. 여기에 부사 “away”가 붙어 ‘계속해서 조금씩 해 나가는’ 느낌을 더하고, 전치사 “at”은 그 행동이 향하는 대상을 표시합니다. 따라서 전체 표현은 ‘어떤 대상을 계속 조금씩 뜯거나 다루다’라는 의미로 확장되었습니다.
💡 손톱으로 스티커를 한 번에 떼지 못하고 ‘pick, pick’ 하며 조금씩 떼는 장면을 떠올리면 “pick away at”의 의미를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