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ough down
구동사C1차량·기계 등이 강하게 밀고 지나가며 쓰러뜨리다
phrasal verb구동사
- 1
들이받아 쓰러뜨리다, 치어 넘어뜨리다 — 차량·기계·사람 등이 앞으로 나아가며 사람이나 물건을 세게 쳐서 쓰러뜨리거나 납작하게 만들다C1
to hit people or things while moving forward and make them fall or become flattened
The truck ploughed down a row of traffic cones.
그 트럭은 교통 콘 한 줄을 밀고 지나가며 쓰러뜨렸다.
Several pedestrians were nearly ploughed down by the speeding car.
몇몇 보행자들이 과속 차량에 거의 치여 쓰러질 뻔했다.
유의어knock down, mow down, run over
- 2
갈아엎다, 갈아 묻다 — 작물·풀·거름 등을 쟁기로 갈아엎어 흙 속에 묻다C2
to turn crops, plants, or manure into the soil with a plough
Farmers often plough down cover crops to improve the soil.
농부들은 토양을 개선하기 위해 피복 작물을 갈아엎어 흙 속에 묻곤 한다.
The rye was ploughed down before the field was planted with vegetables.
그 밭에 채소를 심기 전에 호밀을 갈아엎어 흙에 묻었다.
유의어plough under, turn in
뉘앙스 · 쓰임
‘knock down’은 가장 일반적인 표현이고, ‘run over’는 차량이 사람이나 물건 위를 지나간다는 점이 강합니다. ‘mow down’은 여러 사람이나 물건을 한꺼번에 무자비하게 쓰러뜨리는 느낌이 강하며, ‘plough down’은 무거운 힘으로 밀고 나아가 장애물을 쓰러뜨리는 이미지를 줍니다. 농업 의미에서는 ‘plough under’와 비슷하지만 ‘plough under’가 더 흔합니다.
목적어를 가운데에 넣을 수 있는 분리 가능한 구동사입니다. 대명사 목적어는 반드시 가운데에 와서 ‘plough them down’처럼 쓰며, ‘plough down them’은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폭력적 사고, 차량 충돌, 기계 작업, 농업·토양 관리 문맥에서 주로 쓰이며 일상 회화에서는 비교적 드문 표현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knock down
- 더 일반적인 표현으로, 반드시 강하게 밀고 지나가는 느낌은 아니다.
- mow down
- 여러 사람이나 물건을 무자비하게 또는 대량으로 쓰러뜨리는 느낌이 더 강하다.
- run over
- 차량이 사람이나 물건 위를 지나간다는 의미가 더 뚜렷하다.
- plough under
- 같은 농업 의미로 더 흔히 쓰이는 표현이다.
- turn in
- 흙을 갈아 섞는다는 의미가 있으나 문맥에 따라 더 일반적이거나 덜 전문적으로 들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