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eck shop
숙어C1slang압도적으로 잘하거나, 난장판을 만들다
phrase
- 1
경기, 공연, 경쟁 상황 등에서 매우 뛰어나게 해내거나 상대를 압도하다C1
to perform extremely well and dominate a competition, performance, or situation
The rookie came off the bench and wrecked shop, scoring 25 points in one half.
그 신인은 벤치에서 나와 한 하프에 25점을 넣으며 완전히 경기를 지배했다.
When the DJ dropped that track, the whole crew started wrecking shop on the dance floor.
DJ가 그 곡을 틀자 팀 전체가 댄스 플로어를 완전히 장악하기 시작했다.
유의어crush it, tear it up, dominate
반의어flop, underperform
- 2
큰 혼란을 일으키거나 난장판을 만들다C1
to cause serious disorder, trouble, or chaos
The fans wrecked shop after the game, so the police had to block off the street.
경기 후 팬들이 난동을 부려 경찰이 거리를 통제해야 했다.
If you leave those kids alone for an hour, they’ll wreck shop in the living room.
저 아이들을 한 시간만 혼자 두면 거실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을 거야.
뉘앙스 · 쓰임
“crush it”은 성공적으로 해내다는 긍정적이고 널리 쓰이는 표현이고, “dominate”는 더 중립적입니다. “wreck shop”은 더 거칠고 속어적인 느낌이 강하며, ‘상대를 박살 내다’ 또는 ‘판을 뒤집어 놓다’처럼 과격하고 에너지 있는 뉘앙스를 줍니다.
대개 동사구로 쓰여 “wrecks shop,” “wrecked shop,” “wrecking shop”처럼 활용됩니다. 실제 상점을 부순다는 문자 그대로의 뜻과 혼동될 수 있으므로 문맥이 중요합니다. 매우 비격식적인 표현이므로 시험 답안, 업무 이메일, 공식 발표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crush it
- 더 널리 쓰이고 긍정적인 성공의 느낌이 강하며, 덜 거칠다.
- tear it up
- 공연이나 경기에서 신나게 잘한다는 느낌이 비슷하지만 조금 더 일반적이다.
- dominate
- 의미는 비슷하지만 속어가 아니고 더 중립적·격식적이다.
- wreak havoc
- 혼란이나 피해를 일으킨다는 뜻이지만 더 표준적이고 격식 있는 표현이다.
- raise hell
- 소란을 피우거나 난리를 친다는 뜻으로, 매우 비격식적이고 다소 거친 표현이다.
- make a mess
- 물리적으로 어지럽히거나 일을 망친다는 더 일반적이고 덜 강한 표현이다.
반의어
- flop
- 기대와 달리 완전히 실패하거나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한다는 뜻이다.
- underperform
- 기대보다 못한다는 중립적이고 비교적 격식 있는 표현이다.
- keep the peace
- 소란을 피우지 않고 평온을 유지한다는 뜻이다.
- settle down
- 흥분이나 소란을 멈추고 차분해진다는 뜻이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정확한 유래는 확실하지 않지만, ‘wreck’의 ‘부수다, 망가뜨리다’라는 뜻과 ‘shop’의 ‘일하는 곳, 활동 공간’이라는 느낌이 결합된 미국 속어로 보입니다. 20세기 후반 힙합·거리 문화·스포츠 언어에서 ‘판을 부술 만큼 강하게 해내다’라는 비유적 의미로 쓰이게 된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무대를 하나의 ‘shop’이라고 생각하고, 그 공간을 ‘wreck’할 만큼 강렬하게 장악하는 모습을 떠올리면 의미를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