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ker-bit
C2literary궤양이나 해충에 갉아먹힌; 속이 썩은
adjective형용사
- 1
갉아먹힌, 손상된 — 궤양, 병, 부패, 해충 등에 의해 갉아먹히거나 손상된C2〔literary〕
damaged, eaten away, or spoiled by canker, disease, decay, or a cankerworm
The canker-bit leaves curled black at the edges.
병충해에 갉아먹힌 잎들은 가장자리가 검게 말렸다.
In the old poem, a canker-bit rose stands for fading beauty.
그 옛 시에서 갉아먹힌 장미는 사라져 가는 아름다움을 상징한다.
- 2
속이 썩은, 부패한 — 원한, 악의, 부패 등으로 속부터 썩은 듯한C2〔literary〕
inwardly corrupted, embittered, or eaten away by malice or resentment
The novel portrays him as a canker-bit soul, unable to forgive.
그 소설은 그를 용서하지 못하는, 원한에 속이 썩은 영혼으로 묘사한다.
Her canker-bit envy poisons every friendship she has.
그녀의 속 썩은 질투는 모든 우정을 망쳐 놓는다.
유의어embittered, corrupted, malicious
뉘앙스 · 쓰임
“cankered”가 병들거나 부패한 상태를 비교적 더 일반적으로 나타낸다면, “canker-bit”는 ‘갉아먹힌’ 느낌이 더 강하고 훨씬 더 고풍스럽습니다. “corroded”는 금속·물질의 부식에 더 자연스럽고, “corrupt”는 도덕적·제도적 부패를 더 직접적으로 말합니다.
현대 회화나 일반 글에서는 거의 쓰지 않습니다. 역사소설, 시, 셰익스피어풍 문체, 고어적 표현을 흉내 낼 때 적합합니다. 보통 독자가 모를 수 있으므로 현대적인 글에서는 “diseased,” “cankered,” “corroded,” “corrupt” 같은 단어가 더 명확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cankered
- 의미가 가깝지만 “canker-bit”보다 덜 고풍스럽고 더 넓게 쓰일 수 있습니다.
- diseased
- 병든 상태를 직접적으로 말하며, 문학적 색채는 약합니다.
- corroded
- 금속이나 물질이 부식된 경우에 특히 자연스럽습니다.
- embittered
- 괴로움이나 원한 때문에 성격이 쓰디써진 상태를 더 현대적으로 표현합니다.
- corrupted
- 도덕적 타락이나 부패를 더 직접적으로 나타냅니다.
- malicious
- 남을 해치려는 악의를 강조하며, ‘속부터 썩었다’는 비유는 약합니다.
반의어
- healthy
- 생물이나 식물이 병들지 않고 건강한 상태를 말합니다.
- sound
- 상하거나 결함이 없는 온전한 상태를 강조합니다.
- wholesome
- 도덕적으로나 정서적으로 건전하고 건강한 느낌을 줍니다.
- benign
- 해롭지 않고 온화한 성질을 강조합니다.
자주 쓰는 표현 · Collocations
adj+noun
- canker-bit leaves병충해에 갉아먹힌 잎
- a canker-bit rose병들어 갉아먹힌 장미
- a canker-bit soul원한으로 속이 썩은 영혼
- canker-bit envy속을 썩이는 질투
어원 · 암기 팁
[Old English]“canker”는 종기, 궤양, 식물병, 갉아먹는 벌레 등을 뜻하는 말로 발전했으며, “bit”는 ‘물다, 베어 물다’를 뜻하는 “bite”의 과거분사적 형태와 관련됩니다. 따라서 전체적으로는 ‘궤양이나 벌레에 물려 갉아먹힌’이라는 뜻을 이룹니다.
canker(궤양, 식물병, 갉아먹는 벌레) + bit(물린, 갉아먹힌)
💡 “canker”를 ‘속을 썩이는 병’으로, “bit”를 ‘물린’으로 기억하면 “canker-bit”는 ‘병이나 벌레에 물려 속이 썩은’이라는 이미지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