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ict

throw overboard

숙어B2
US/θroʊ ˈoʊvərˌbɔːrd/UK/θrəʊ ˈəʊvəbɔːd/

계획·생각·사람 등을 버리거나 포기하다

phrase

  1. 1

    계획, 생각, 규칙, 원칙 등을 더 이상 필요 없거나 방해된다고 여겨 버리거나 포기하다B2

    to reject or abandon a plan, idea, rule, or principle because it is no longer considered useful or practical

    • When the company started losing money, it threw its expansion plans overboard.

      회사가 손실을 내기 시작하자 확장 계획을 포기했다.

    • In a crisis, governments sometimes throw their usual rules overboard.

      위기 상황에서는 정부가 때때로 평소의 규칙을 폐기하기도 한다.

  2. 2

    곤란한 상황에서 사람을 지지하지 않고 버리거나 희생시키다C1

    to stop supporting someone or to sacrifice them when they become a problem or liability

    • The minister felt that his own party had thrown him overboard after the scandal.

      그 장관은 스캔들 이후 자기 당이 자신을 버렸다고 느꼈다.

    • They praised her when the project succeeded, but threw her overboard when it failed.

      프로젝트가 성공했을 때는 그녀를 칭찬했지만, 실패하자 그녀를 희생양처럼 버렸다.

뉘앙스 · 쓰임

abandon은 일반적으로 ‘버리다/포기하다’라는 넓은 뜻이고, discard는 물건이나 생각을 ‘쓸모없어서 버리다’에 가깝습니다. throw overboard는 배의 짐을 던져 버리는 이미지 때문에, 위기나 압박 속에서 부담되는 것을 과감히 버리거나 누군가를 희생시키는 뉘앙스가 더 강합니다.

목적어는 보통 throw와 overboard 사이에 올 수 있습니다. 예: throw the plan overboard, throw him overboard. 대명사는 반드시 중간에 두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throw it overboard가 맞고 throw overboard it는 틀립니다. 실제로 배 밖으로 던지는 문자적 의미도 있으므로 문맥에 따라 비유인지 literal 의미인지 구별해야 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abandon
가장 일반적인 표현으로, 위기 속에서 짐을 덜어내듯 버린다는 이미지는 약합니다.
discard
쓸모없다고 판단해 버린다는 느낌이 강하며, 사람보다는 물건·생각에 더 자주 쓰입니다.
jettison
매우 가까운 의미로, 배나 항공기에서 짐을 버리는 데서 온 말이며 더 격식 있고 문어적인 느낌입니다.
drop
사람이나 계획을 더 이상 지지하지 않는다는 비교적 일상적인 표현입니다.
cut loose
관계를 끊고 더 이상 책임지지 않는다는 구어적 느낌이 있습니다.
sacrifice
더 큰 목적을 위해 누군가를 희생시킨다는 의미가 더 직접적입니다.

반의어

keep
버리지 않고 유지한다는 가장 일반적인 반대 의미입니다.
retain
계속 보유하거나 유지한다는 뜻으로, keep보다 조금 더 격식 있습니다.
stand by
어려운 상황에서도 버리지 않고 곁에 남아 지지한다는 의미입니다.
support
누군가를 돕거나 지지한다는 기본적인 반대 의미입니다.
back
사람이나 결정에 대해 공개적으로 지지한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overboard는 ‘배의 난간을 넘어 바다로’라는 뜻으로, 항해 중 짐을 줄이거나 위험을 피하려고 물건을 배 밖으로 던지는 상황에서 나온 표현입니다. 이 이미지가 확장되어, 부담이 되거나 불리해진 계획·원칙·사람을 버린다는 비유적 의미로 쓰이게 되었습니다.

💡 배가 가라앉지 않게 무거운 짐을 바다에 던지는 장면을 떠올리면, ‘부담되는 것을 버리다’라는 뜻을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