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know
숙어A2상대의 말에 동의하거나 이미 알고 있음을 나타내는 표현
phrase
- 1
맞아, 그렇지 — 상대의 말이 맞다고 인정하거나 동의할 때 쓰는 말A2
used to show that you agree with what someone has just said
The traffic is terrible today. — I know. It took me an hour to get here.
오늘 교통이 정말 심해. — 그러게. 여기 오는 데 한 시간 걸렸어.
She’s really talented. — I know, she’s amazing.
그녀는 정말 재능이 있어. — 맞아, 정말 대단해.
- 2
알아, 알고 있어 — 이미 알고 있거나 이해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말A2
used to say that you are already aware of something or already understand it
Don’t forget we have a meeting at ten. — I know. I put it on my calendar.
10시에 회의 있는 거 잊지 마. — 알고 있어. 달력에 적어 뒀어.
You need to save the file before you close it. — I know, but thanks for reminding me.
닫기 전에 파일을 저장해야 해. — 알고 있어, 그래도 알려 줘서 고마워.
- 3
알아, 이해해 — 상대의 감정이나 어려움에 공감한다는 뜻으로 쓰는 말B1
used to show sympathy or emotional understanding
I’m so tired of studying for exams. — I know. It’s been a hard week.
시험공부가 너무 지겨워. — 알아. 이번 주 정말 힘들었지.
I miss my family. — I know. Being away from home is difficult.
가족이 보고 싶어. — 그래, 이해해. 집을 떠나 있는 건 힘들지.
뉘앙스 · 쓰임
“I see”는 새로 들은 정보를 이해했다는 느낌이 강하고, “I understand”는 더 차분하고 정중합니다. “I know”는 더 일상적이며 동의, 공감, 또는 ‘이미 알고 있음’을 모두 나타낼 수 있습니다. “I know, right?”는 아주 구어적인 표현으로 ‘그러니까!’처럼 강한 동의를 나타냅니다.
상대가 친절하게 설명하는 중에 짧게 “I know.”라고만 말하면 무례하거나 짜증 난 것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부드럽게 말하고 싶으면 “Yes, I know.”, “I know, thanks.”, “I understand.”처럼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I agree
- 더 직접적으로 ‘동의한다’는 뜻이며 약간 더 분명하고 중립적입니다.
- Exactly
- 상대의 말이 정확히 맞다고 강하게 동의할 때 씁니다.
- That’s true
- 상대 말의 사실성을 인정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 I'm aware
- 더 격식 있고 차분한 느낌이며, 공식적인 상황에서도 잘 어울립니다.
- I understand
- 공감이나 이해를 더 정중하고 차분하게 표현합니다.
- I feel you
- 매우 구어적이고 비격식적인 표현으로, 가까운 사이에서 씁니다.
반의어
- I don't think so
- 상대 의견에 동의하지 않을 때 쓰는 부드러운 반대 표현입니다.
- Not really
- 완전히 동의하지 않거나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할 때 쓰는 완곡한 표현입니다.
- I didn't know
- 그 사실을 몰랐다는 뜻입니다.
- I have no idea
- 전혀 모른다는 뜻으로 더 강합니다.
- I can't relate
- 상대의 감정이나 경험에 공감하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Old English]“I”는 고대 영어 “ic”에서, “know”는 고대 영어 “cnāwan”에서 온 말입니다. 원래는 단순히 ‘알다’라는 의미였지만, 현대 영어 회화에서는 짧은 응답 표현으로 굳어져 동의, 공감, 이미 알고 있음 등을 나타내게 되었습니다.
💡 상대 말에 ‘나도 그걸 알고 있어’라고 반응하는 장면을 떠올리면 쉽습니다. 문맥에 따라 한국어의 ‘맞아’, ‘그러게’, ‘알아’, ‘알고 있어’로 바뀐다고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