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care
숙어A2조심하다; 헤어질 때 ‘잘 지내’라고 말하다
phrase
- 1
조심하다, 주의하다 — 위험, 실수, 문제를 피하도록 조심하다A2
to be careful and avoid danger, mistakes, or problems
Take care on the icy steps.
얼음이 언 계단에서 조심해.
Please take care when using this knife.
이 칼을 사용할 때 조심해 주세요.
- 2
잘 지내, 몸조심해 — 헤어질 때 상대에게 잘 지내고 몸조심하라고 하는 인사말A2
used when saying goodbye to wish someone well and tell them to look after themselves
It was great to see you. Take care!
만나서 정말 좋았어. 잘 지내!
Take care, and call me when you get home.
몸조심하고, 집에 도착하면 전화해.
- 3
신경 쓰다, 챙기다 — 주의해서 반드시 어떤 일을 하다; 빠뜨리지 않도록 신경 쓰다B2
to make sure that something is done carefully or correctly
Take care to lock all the doors before you leave.
떠나기 전에 모든 문을 잠그도록 꼭 신경 써.
She took care not to offend anyone during the meeting.
그녀는 회의 중 누구도 불쾌하게 하지 않도록 주의했다.
뉘앙스 · 쓰임
“Be careful”은 직접적으로 ‘조심해’라는 경고 느낌이 강하고, “take care”는 더 부드럽고 다정하게 들립니다. 작별 인사로 쓰일 때는 “goodbye”보다 따뜻하고 개인적인 느낌이 있으며, “look after yourself”보다 짧고 일상적입니다. “take care of”는 ‘~을 돌보다/처리하다’라는 타동사 표현이므로 “take care”와 구별해야 합니다.
헤어질 때 “Take care!”라고 단독으로 많이 쓰며, 너무 격식 있는 비즈니스 문서보다는 이메일 끝인사나 일상 대화에 자연스럽습니다. 위험을 조심하라는 뜻일 때는 “Take care with + 명사”, “Take care when + -ing/절”, “Take care to + 동사원형” 구조를 자주 씁니다. “Take care”만으로는 ‘~을 돌보다’라는 목적어를 직접 받을 수 없고, 그때는 “take care of someone/something”을 써야 합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be careful
- 가장 일반적인 표현으로, ‘take care’보다 더 직접적인 경고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 watch out
- 갑작스러운 위험을 조심하라는 말로, 더 구어적이고 긴급한 느낌이 있습니다.
- look after yourself
- 의미는 비슷하지만 더 길고 다정하게 들립니다.
- all the best
- 상대의 행운과 안녕을 바라는 작별 표현으로, 이메일 끝인사에도 자주 쓰입니다.
- make sure
- 어떤 일이 확실히 이루어지게 한다는 뜻으로, ‘take care to’보다 더 일상적입니다.
- be careful to
- 거의 같은 뜻이지만, ‘take care to’가 약간 더 격식 있고 신중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반의어
- be careless
- 주의하지 않고 부주의하게 행동한다는 뜻입니다.
- throw caution to the wind
- 위험을 알면서도 신경 쓰지 않고 대담하게 행동한다는 관용적 표현입니다.
- good riddance
- 상대가 떠나서 다행이라는 부정적이고 무례한 표현입니다.
- neglect
- 해야 할 일을 제대로 신경 쓰지 않거나 방치한다는 뜻입니다.
- overlook
- 실수로 무언가를 못 보고 지나치거나 빠뜨린다는 뜻입니다.
어원 · 암기 팁
[English]동사 “take”와 명사 “care”가 결합한 표현으로, 원래는 ‘주의를 취하다/기울이다’라는 의미에서 발전했습니다. 영어에서 “care”는 걱정, 관심, 돌봄, 주의의 의미를 모두 가지므로, 이 표현은 ‘조심하다’와 ‘상대의 안녕을 빌다’라는 두 가지 일상적 의미로 널리 쓰이게 되었습니다.
💡 상대에게 ‘care(주의·돌봄)’를 가지고 가라는 느낌으로 기억하면 됩니다. 헤어질 때 “Take care!”는 ‘네 몸과 마음을 잘 돌봐’라는 따뜻한 인사라고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