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ay
C2technical등반·해양 분야에서 로프를 확보하거나 묶는다는 뜻의 전문 용어
verb동사
- 1
확보하다, 빌레이하다 — 등반에서, 등반자가 떨어질 때 멈출 수 있도록 로프를 조절하며 확보하다C1〔climbing〕
in climbing, to control the rope for a climber so that they can be held safely if they fall
Maya belayed Tom while he climbed the wall.
마야는 톰이 벽을 오르는 동안 그를 확보했다.
Can you belay me on this route?
이 루트에서 나 좀 확보해 줄 수 있어?
- 2
밧줄을 매다, 고정하다 — 배나 해양 작업에서, 밧줄을 클리트·말뚝 등에 감아 고정하다C2〔nautical〕
to fasten a rope by winding it around a cleat, pin, or similar object, especially on a boat
Belay the line to the cleat before we leave the dock.
부두를 떠나기 전에 그 밧줄을 클리트에 감아 고정해라.
The sailor belayed the rope as the boat came alongside.
배가 옆으로 다가오자 선원이 밧줄을 감아 고정했다.
- 3
noun명사
- 1
확보, 빌레이 — 등반에서, 로프로 등반자를 확보하는 행위·장치·위치C1〔climbing〕
an act, system, device, or position used for securing a climber with a rope
Check the belay before your partner starts climbing.
파트너가 오르기 전에 확보 장치를 확인해라.
This ledge makes a safe belay in bad weather.
이 바위 턱은 악천후에도 안전한 확보 지점이 된다.
유의어belay system, anchor
뉘앙스 · 쓰임
tie가 일반적으로 ‘묶다’를 뜻하는 넓은 말이라면, belay는 안전 확보나 선박 작업처럼 로프를 전문적으로 고정·조절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secure는 더 일반적인 ‘고정하다’이고, anchor는 보통 고정 지점이나 닻처럼 움직이지 않게 붙잡는 것을 강조합니다.
일상 대화에서는 흔하지 않고, 암벽 등반·등산·항해·군사적 명령 표현에서 주로 쓰입니다. 등반에서 “On belay?”는 ‘확보 준비됐나요?’라는 확인 표현이고, “Belay on”은 ‘확보 중입니다’라는 응답으로 쓰입니다.
유의어 뉘앙스 비교
- secure
- 더 일반적인 말로, 등반 로프를 조절한다는 전문적인 의미는 덜하다.
- protect
- 등반자가 추락하지 않게 보호한다는 목적을 강조하지만, 로프 조작 자체를 가리키지는 않을 수 있다.
- fasten
- 무언가를 단단히 매거나 고정한다는 일반적인 표현이다.
- make fast
- 해양 분야에서 밧줄을 단단히 고정한다는 뜻으로 belay와 가깝다.
- cancel
- 가장 일반적인 ‘취소하다’라는 말이다.
- halt
- 진행 중인 행동을 멈추게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 belay system
- 로프, 장비, 확보자까지 포함한 확보 체계를 더 분명히 가리킨다.
- anchor
- 등반자를 붙잡아 주는 고정 지점을 특히 강조한다.
반의어
- release
- 잡거나 고정하고 있던 것을 풀어 주는 의미이다.
- unfasten
- 묶이거나 고정된 것을 푸는 의미이다.
- continue
- 멈추지 않고 계속한다는 뜻이다.
- proceed
- 계획이나 명령에 따라 앞으로 진행한다는 뜻이다.
자주 쓰는 표현 · Collocations
verb+noun
- belay a climber등반자를 확보하다
- belay the line밧줄을 감아 고정하다
- belay that order그 명령을 취소하다
noun+noun
- belay device확보 장비
- belay station확보 지점
prep+noun
- on belay확보 중인
어원 · 암기 팁
[Old English]Old English의 belecgan에서 온 말로, 원래는 ‘둘러싸다, 덮다, 놓다’와 관련된 의미였다. 뒤에 해양 분야에서 밧줄을 고정한다는 뜻으로 발전했고, 현대에는 등반 용어로도 널리 쓰인다.
be-는 동사 의미를 만드는 접두 요소이고, lay와 관련된 어근은 ‘놓다, 두다’의 의미와 연결된다.
💡 등반에서 rope를 ‘lay’해 두어 사람을 안전하게 붙잡는다고 생각하면 belay의 ‘확보하다’라는 뜻을 떠올리기 쉽다.
최초 사용 시기: circa 1549